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오늘의 역사 2월 21일 2023.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광해 14년, 대례를 위해 모집한 기생과 악공을 정송(定送)하지 못하게 함 1636년 [음]인조 14년, 장령 홍익한이 후금 사신 용골대의 처형을 청함 1671년 [음]현종 12년, 전국의 지방관에게 대기근으로 인해 피폐해진 민생을 잘 보살피도록 함 1675년 [음...
-
민응협(오상유 처조부) 신도비명-민암 2023.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 순리대로 처리하자 왕세자께서 심히 공경하였고, 효묘께서도 또한 이 때문에 사랑하고 중히 여겼다. 처음에 화의는 용골대 · 마부대 두 장수를 통하여 이루어졌는데 조정에서 만금을 주어 장차 동궁을 보호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항복한 노비...
-
오늘의 역사 2월 16일 2023.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선조 38년, 개기 월식이 일어남 1614년 [음]광해 6년, 야간 궁궐 순찰과 경비를 강화함 1636년 [음]인조 14년, 후금 사신 용골대(龍骨大)·마부대(馬夫大) 등이 옴 1637년 [음]인조 15년, 각 도의 영장(營將, 각 진영의 장수)을 없앰 1671년 [음]현종...
-
천리(天理)에 빠뜨릴 수 없는 것이라면 [天理之所不容泯者] 2023.0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데에 앞장섰다. 1641년 선천부사로 있을 때에 명나라 상선과 밀무역하다가 청나라에 발각되어 의주에 구금, 청나라 장군 용골대(龍骨大)의 심문을 받게 되자, 구명책으로 최명길(崔鳴吉)ㆍ이경여(李敬輿)ㆍ신익성(申翊聖)ㆍ이명한(李明漢) 등이 명나라와...
-
삼전도비 : 대청황제공덕비 2022.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由予惛惑,自速天討 萬姓魚肉,罪在予一人。皇帝猶不忍屠戮之 諭之如此,予曷敢不欽承 以上全我宗社 下保我生靈乎? 이로부터 용골대(잉울다이), 마부대(마푸타) 등의 장수들이 황제의 조서를 받들고 잇달아 오가니, 이에 우리 부족한 임금이 문무백관을...
-
박씨부인 제 9 회 2023.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석에 있었다. 이때, 충렬부인 박씨는 일가친척을 피화당으로 모아 지내게 하였는데, 전란을 당하여 피난하던 부인들이 용골대가 장안에서 갖가지 물건과 미인을 수탐한다는 말을 듣고는 모두 도망치려 하므로, 부인이 그 행동을 보고는 모든 부인을 위로...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매국노가 된 복수귀.. 한윤(임진왜란 전쟁영웅 한명련의 아들) 2022.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았습니다. 오히려 한윤은 위세는 계속 높아져서 후금으로 간지 7년만에 후금(청나라) 공신 서열 50위에 올랐고, 용골대와 사돈을 맺을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조선에서조차 한윤을 포섭해야한다는 이야기가 돌 정도였죠. 웃기게도 조선 정치판에서...
-
대륙에서 일어난 병자호란? 2022.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의 앞에 나타나서 예절을 갖춘 인사를 하고, 왕의 왕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밤사이에(상기의 의식 후), 용골대[龍骨大]는 만주의 우두머리가 쓴 조칙을 왕에게 가져왔습니다. 짐은 21일의 우리의 조칙을 받았음을 증명하는 주문[奏文]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