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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그윽한 향기속에 사랑하는 아내를 떠나 보냈습니다 2016.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월부터 암세포가 서서히 늘어나기 시작 가을에 방사선치료 수차례 받고 산속 원룸에서 요양하며 겨울을 보냄 2016년 3월 중순 집으로 돌아옴 고열과 다양한 증세로 기독병원~~서울삼성병원 입원 3개월정도 남았다고 판정,마지막 향암치료 2회후 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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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진짜다, 너희들은 진짜다!” (광주,뉴욕,대구,목포,안동,의정부,용인,일산,화성 두증인전도단 18.11.24) 201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OO 요양병원 [80대 할머니] 보호장갑을 끼고 코줄을 통해 영양공급을 받고 계신 할머니는 의식이 없으신 듯 야윈 모습으로 누워 계셨습니다. 작은 소리로 교회에서 예수님을 전하러 왔다고 인사를 하고, 할머니와 의사소통이 가능한지 확인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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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5월 17일 "목"요일 포항 사랑하는교회에서 1일 순회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곽소영 목사) 2018.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과 요양병원에서는 가면 안 된다고 말렸지만 치유 받고 싶은 마음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어색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평안함이 임했고, ‘진짜 치유 받을 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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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8년 1월 18일(목) 부천 사랑하는교회에서 1일 순회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 곽소영 목사) 2018.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과 요양병원에서는 가면 안 된다고 말렸지만 치유 받고 싶은 마음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어색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평안함이 임했고, ‘진짜 치유 받을 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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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소이유서-----소중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2011.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신암 환자로서 3년전에 전북대병원에서 6개월정도 밖에 살지 못한다고 판정하여 김제요양병원에서 요양중입니다. 그 당시 원고측 지인 박@길은 의사의 신분으로서 보호자의 허락도 받지 않고 피고송동면을 찾아와 귓속말로 “어르신 모른다고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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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2018년 2월 20일(화) 창원 사랑하는교회에서 1일 순회 치유성회가 열립니다! (강사 : 곽소영 목사) 2018.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족들과 요양병원에서는 가면 안 된다고 말렸지만 치유 받고 싶은 마음에 반대에도 불구하고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교회가 어색해서 불편함이 있었지만 말씀을 들으며 마음에 평안함이 임했고, ‘진짜 치유 받을 수 있겠다’라는 믿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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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택시 자동수락 결과 리스트 2018.12.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구요양병원거절직접결제 수락 2018-12-31 오전 12:16:20 2분청주시?흥덕구?월명로13번길?16청주?봉명2.송정동?LS산전기숙사거절직접결제 수락 2018-12-31 오전 12:15:49 3분안양시?만안구?안양동?393-8의왕?오전동?의왕시여성회관거절직접결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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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암4기 2년 투병기 2009.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경기도 용인동백지구로 26년만에 고향으로 돌아옴 서울과 공기가 다르고 산에서 새소리가 들려오고 있어요 471m 석성산에 매일...검사결과 정상 6차항암(8월28일-9월5일) 먼저번 보다 암세포가 줄어들어서 1차 항암 종료하고 휴식기 들어감 다리에 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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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집회간증-'죄인의 은혜' 2011.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뒤 병원에서 나와 햇빛을 보고 울었습니다. 저도 모르겠습니다. 햇빛보고 왜 울었는지... 엄마가 아플 때 제가 더 옆에서 잘해...않은 자릴 양보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아빠와 엄마는 용인 에버랜드 쪽으로 공기 좋은 곳으로 들어가시고 전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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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환자는 없고 훌륭한 보호자는 있다. 2007.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모병원빼면 요양기관에서만 1년반을 집시 투병하고 있습니다. 숱한 환자와 보호자들과 같이 생활했습니다. 제가 기억나는 환자...훌륭한 보호자는 있습니다. 제가 보성에 있을때 근육암 31살짜리 청년 길영이가 있엇습니다. -어느날 목사님이 설교시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