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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원과 보시 (우룡스님) 2007.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부정의 법문을 펼치는 것이다. 가만히 자신을 되돌아 보자. 우리는 언제나 상대적인 생각에 휩싸여 살아 가고 있다. 있다, 없다, 부처다, 衆生이다, 스님이다, 신도다, 깨쳤다, 미했다, 안다, 모른다, 영리하다, 둔하다, 좋다, 나쁘다, 등등의 두 극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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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죽이며 주변의 모든것 순하게 풀어 가는게 불교/우룡스님 2008.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늘 감사하는 마음을 유지하라’고. 경주=김선두 기자 XX@XX 사진 김형주 기자 XX@XX 함월사와 우룡스님 / 금자라가 달을 머금은 그 곳에서 전국으로 다니며 불자들 위해 법문 경주 남산의 한 쪽에 금자라가 달을 머금은 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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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지식에게 듣는다 (경주 남산 함월사 우룡스님 3) 200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님 체험으로 봤을 때도 그런 것으로 봐도 되겠는지요? 우룡스님: 그렇지요. 질 문 : 그런 방편수행이 쉽게 삼매에 들 수 있고...스님: 특히 결제 해제도 필요하고, 초하루?보름 조실스님들의 법문도 필요한데 어떻든 정해놓고 기도라고 하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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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경수행법-우룡큰스님 법문 2005.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불광 30주년 기념 연속 기획 특집 1인 1 수행법 갖기 - 간경(看經) 한 가지 공부를 꾸준히 해야 글· 우룡 스님 2004년 7월호 한가지 공부를 꾸준히해야 우룡스님(울산 학성선원조실) 부처님의 경전은 어느 것이나 같습니다. 금강경을 읽거나 반야심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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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 않은 이, 어찌 도를 말하랴 / 우룡스님 2014.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교육감 신도회장 취임식’에서 울산 학성선원 조실 우룡 스님이 대중들에게 설한 법문을 요약 게재한 것이다. 우룡 스님은 1932년 일본에서 출생, 1947년 고봉 스님을 은사로 출가했다. 1955년 동산 스님을 계사로 구족계를 수지했으며, 해인사에서 학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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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함월사 조실 우룡스님] [46] 불성(佛性)의 주춧돌을 놓고 정성껏 스스로를 향상시키지 않으면 불자가 아니다 2015.03.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활법문으로 적국의 많은 불자들의 마음을 열어주고 계신다는 찬탄을 들었습니다. 저희 불자들을 위해 한 말씀 더 부탁드립니다. '일단 젊은 스님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언젠가 나이든 신도님에게 젊은 스님이 반말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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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를 죽이고 큰 ‘나’를 살리는 일 / 우룡스님 2017.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우룡 스님이 직접 전화를 받았다. 한참 말없이 수화기를 들고 있던 스님이 천천히 입을 뗐다. “곁에 스승이 있으니까 곁의 스승한테서 배우세요. 불교는 출발점이나 도착점이나 똑같아요. 가는 코스도 정해져 있어요. 화두 염불 주력 기도 어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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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를 죽이고 큰 나를 살리는 일(우룡스님) 2016.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어 우룡 스님이 직접 전화를 받았다. 한참 말없이 수화기를 들고 있던 스님이 천천히 입을 뗐다. “곁에 스승이 있으니까 곁의 스승한테서 배우세요. 불교는 출발점이나 도착점이나 똑같아요. 가는 코스도 정해져 있어요. 화두 염불 주력 기도 어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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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과 마장(魔障)(3)/우룡스님 2016.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시켜준다는 말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생존해 계신 한 스님은 그 말을 듣고 금강수보살을 불렀습니다. 밤잠도 마다하고...일, 홀연히 금강수보살이 나타나 법문을 해주었습니다. 그리고는 법문 다음에 질문을 했습니다. 계행을 잘 지키고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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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룡스님의 수행 영험담 2019.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립니다. <우룡 큰 스님> 2. 정녕 원을 세운 우리 불자들이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원과 함께 정 한 한 가지 공부를 끝까지 밀어부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한가지 공부를 선택해서 죽어라고 밀어부쳐 끝까지만 가버리면 같은 차원에 도착해서 법을 같이 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