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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4) 7/6(일)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는 버스라도 타고 시골구경하겠다는 주장을 하자, 대장이 차를 몰고 와 그와 함께 다시 엊그제의 해안길을 따라 내륙쪽 드라이브를 하면서..... 사지도 않을 땅값도 물어보고.. (도동 항구 앞은 2,3천만원/평, 북쪽의 전망 좋은 곳은 2,3만원짜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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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 7일 울릉도 항해 이야기 세째날 2017.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버스를 타고 달려서 저동항에 도착을 했다. 저동항을 둘러보고 촛대바위를 지나 저동항 방파제 길을 걸었다. 저동항은 어항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큰 항구다. 나중에 사동항이 개발이 완료되고 나면 사동항이 가장 큰 항구로 변할 것이다.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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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기 2009.07.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아 버스에 같이 탄 일행들과 식당 평상에 앉아 울릉도 더덕구이와 참나물전에 막걸리를 나눠마시며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나리분지를 구경하고 숙소가 있는 도동항으로 돌아오는 길에 들린 만물상 전망대에서 바라 본 역광의 바다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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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4박5일(4일) - 1 (행남 옛길) 2017.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면 출항하여 울릉도에 입항하면 밤 9시. 정비를 하고 5일 새벽에나갈수 있단다. 묵호에서 출항대기중. 4일째도 배가뜨지 않아...떨어져나갔다. 지난해 8월 말 5일간의 집중호우로 낙석이 생겨 다리가 망가진 것. 다시 돌아왔다. 필자는 점심식사후 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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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 7일 울릉도 항해 이야기 세째날 201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도 버스를 타고 달려서 저동항에 도착을 했다. 저동항을 둘러보고 촛대바위를 지나 저동항 방파제 길을 걸었다. 저동항은 어항으로 울릉도에서 가장 큰 항구다. 나중에 사동항이 개발이 완료되고 나면 사동항이 가장 큰 항구로 변할 것이다. 다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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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24코스(23코스 구,후포치안센터 밑 ~ 24코스 월송정까지)를 걷다 2023.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앞 낙석 방지 구조물을 거대한 배, 고래, 대게 형상의 벽화로 이쁘게 해 놓은 후포 4리 뱀골 마을이다 후포 스카이워크 국내에서 가장 긴 스카이워크로 길이 135m, 폭 2m의 다리가 바다 위 20m 높이에 떠 있어서 끝에 서면 하늘로, 바다로 날아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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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맛·쉼 | '섬으로의 탈출’, 요맘때 걷기에 딱 좋은 섬 202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을버스로 이동할 수 있다. 비렁길 1코스는 함구미항부터 두포마을까지 약 5km의 비순환형 걷기길로, 섬의 서쪽 절벽으로 향하기 전 작은 오르막에서 시작된다. 길은 절벽 끄트머리를 절묘하게 타고 넘나들며, 바다를 뒤로한 채 깊은 숲 속을 여러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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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행남해안산책로, 행남등대, 저동항, 봉래폭포(2019. 4.03) 2019.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파손과 낙석위험으로 일부 구간 통행이 불가하다는 안내문이다. 갈 수 있는 곳 까지는 가 볼 요량으로 방파제 입구에서 시작되는 산책로로 접어드니 행남등대가 있는 언덕 돌출부가 한 눈에 들어온다. 바다에 닿는 부분이 고릴라를 닮은 듯 보이는건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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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기행 2008.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광버스 운전을 수십년 했다는 기사분의 입담이 아주 재미있었어요. 그 분의 말을 빌리면 울릉도의 산은 악산이라고 하대요. 산의 높이는 그렇게 높지 않지만, 좁은 땅이라서 경사가 가파르기 때문이래요. 그래서 이 정도의 농토는 육지같으면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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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북서벽 송곳봉(430m) 14피치, 최고난이도 A3/5.10a급 개척 2014.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내버스의 짐칸에 각자의 배낭과 더플백을 싣고 1시간가량 해안도로를 달리니 추산 수력발전소 앞에 다다랐다. 이곳에 탁 트인 바다위로 고깔모자를 세워놓은 모양의 송곳봉(430m)이 솟아 있다. 송곳봉이 접한 바다는 파도가 약하고 물이 얕아 물놀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