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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십리대밭 1 2015.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였습니다. 태화강을 중심으로 펼쳐진 각종 레크레이션 시설들과 너르게 펼쳐진 대밭과 들꽃단지 그리고 각종 편의시설들은 울산시민들과 이웃 도시들의 허파와도 같은 신선한 숨통의 역활을 하기에 충분했습니다. 대밭을 들어서자마자 피부에 와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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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구간 영알의 끝 "고헌산" 2009.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태화강을 사이에 두고 외톨이 처럼 영남 알프스 산군과 동떨어져 있어 독립봉처럼 솟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다른 산과...10분만에 언양터미널에 도착하여 근처 심야 김밥집에서 순두부찌게에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서 소주한병을 산다음 줄서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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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 울산 소모임 후기 2011.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일 울산 소모임을 열어서 후기를 써봅니다. 멤버는 벨제르트 , ひなぢく , 아레카 , Sinsayer , BustersRiki , 必死 [Dark...아침식사를 때울겸 김밥나라로 갔습니다 히나기쿠님은 참치김밥 리키님은 순두부찌개 벨제르트님은 소고기 덮밥 다페님은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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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통일전망대에서 김해까지 2006.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년이란다. 순두부전골에/모두부,두부는 먹을만하다.가격대비해서X 친절 정도도 별로다. 식사후 봄햋살이 내리쬐는 주차장에서 낯잠을 자는데 아스팔트 바닥이 찜질방 수준이다. 다들 신발을 벗고 늘어지게 한숨을 잔다 오후4시 스트레칭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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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독서여행] 경주답사 후기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온도까지. 울산 태화강을 지나면서... 드 드디어 불국사역에 도착했다. 조금만 더 가면 경주역. 경주역에서 갤럭시 노트를 끼고 경주 개요를 설명하는 북앤북스 회원 '이상오' 해설사의 모습. 그날 간 사람 중에 기차로 부전역에서 경주로 온 사람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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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맛집 기행 / 동해안 여행 2015.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초당순두부집엔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빈다. 감자옹심이 감자를 갈아 물기를 짠 뒤 가라앉은 녹말가루와 섞어 새알처럼 작고 둥글게 빚어 만든 감자 수제비. 정선·태백·평창 등 산간지방뿐 아니라 속초·강릉·양양 등 해안에서도 흔히 맛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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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차 해파랑길 트레킹 보고(4~6코스)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영준이만 순두부로 중식을 하고,우리는 덕하역 대합실에서 쉬기로 한다.두사람은 피로도가 심하고 발상태가 안 좋와 덕하역에서 먼저 상경하기로 한다. 이제 영준이와 둘이서 6코스를 갈 예정이다. 사정 조사한 바에 따르면 6코스,15.6 km 구간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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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7회 도광문화포럼 경주 울산포럼 결과보고(수정) 2015.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람 (울산의 역사와 문화 이해, 폼페이전 관람) 01:30 17:00-17:30 고래박물관 이동(버스) 00:30 17:30-18:30 고래박물관 일원 답사 01:00 18:30-19:00 태화강 강변 식당으로 이동 (버스) 00:30 19:00-20:40 저녁 식사(어대, 대구뽈찜 + 약간의 고래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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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식당 평가 2010.07.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송이순두부가 전문이었다. 그래서 그런지 다음에는 도가니탕을 먹어야겠다. 북군동 먹거리촌 T)054-745-2313 석장손두부 : 그 지방사람들이 맛있다는 것은 그들의 입맛에 맞기 때문이라는 간단한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이곳이 바로 그런곳이다.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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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토요일과 워낭소리 2009.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단지 울산에서 각기 직장은 다르지만 몇 십 년을 일해 왔고 이제 나이 들어 독립된 각자들의 업을 갖기도 하고, 동문이라는 연결고리를 통해 함께 어울려 왔으니 과히 수 십 년 지기가 되어 죽마고우가 따로 없다. 사람 좋은 H 한해 선배, 항상 유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