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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토요일 결산 보고 (우리집 장애인 시설 방문) 201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000) *청초 -한영희(50,000), 이영복(10,000), 박맹선(10,000), 김순연(10,000) *언초 -최상근(10,000), 김영숙(10,000) *울초 -신동국(10,000) *복초 -이소영(10,000) 2.찬조 : 한영희(식대찬조 :100,000) 2013년 9월 28일 강초 - 이상희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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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행사 일정안내 2012.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내합니다 일시:4월 14일 (토요일) 12시 50 분 장소: 늘푸른 요양원 (성안동) 할일: 실내청소 및 놀아주기 집합 장소; 울초 동기회 사무실 (성남동) 집합 시간; 4월 14일 토요일 12시 50분 준비물; 회비 1만냥, 조끼 ** 눈부신 4월 친구 여러분 많은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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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행사 결산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선이(병초) ㄳㄳ 우야던동 야문 총무님 만니가 우리가 만사를 잊고 삼더~ㅋ 09.01.12 15:36 ┗ 전경아(울초) 맞니더~~~ㅋㅋ 09.01.12 16:04 ┗ 차재하(울초) 탁 뚜드리먼 똑 소리나는 울 총무님! 홧팅구요!~~ㅎㅎ 09.01.13 00:14 ┗ 김남숙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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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하고 싶은 말 2016.10.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꼭 하고 싶은 말 / 울초 이갑완 마른 잎이 떨어지는 숲 길 오손 도손 우리의 이야기 길 가을 향 남겨진 언덕 길 우리의 숨 가쁜 체취만 남았구나 물안개 자욱한 새벽길 우리들의 꿈을 그린 이야기 길 사랑의 입김 스쳐 지나간 오솔 길 남겨진 가을이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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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파]튤립 2009.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펼쳐진 튤립밭의 아름다움이 모네의 그림을 통해 백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고스란히 전해지고 있다. 1920년대 한국에 들여와 울초 또는 창초로 불렸던 튤립은 어느새 우리에게 친숙한 꽃이 되면서, 이를 내세운 축제들이 각 자치단체에서 잇따라 펼쳐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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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 그 사람 2015.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나는 그 사람 울초/이갑완 우리는 언제나 나란히 앉아 김이 오르는 커피잔을 감싸 안고 웃엇지 그 자리는 언제나 그늘 진 창가 싱그런 아카시야 향이 코끝을 스쳤지 오늘 그 자리에 나 홀로 앉아 귀에 익은 음악 들으며 그 친구 생각한다 흐르는 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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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행사 확정 2009.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은 연락주세요! ♡ 현재 사과 1 박스 찬조 락스 3 말 + 주방 세제 3말 찬조 들어옴 댓글 57 인쇄 | 스크랩(1)▼ // 김수용(울초) 그동안 바쁘단 말로 이제 왔어요.참석요~감니다~가구 마고요~경아야!러 09.02.09 22:08 답글 ┗ 김선이(병초) 추카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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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초의 왕오천축국전(往五天竺國傳) 22/40. 계빈국(카피시) 2022.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였다. 당시 계빈의 직접 통치자는 돌궐계의 샤히야스(Shahiyas, 사사야사沙糸耶斯)였다. '울금향(鬱金香)‘은 일명 울초(鬱草) 또는 튤립이라고 하는데, 백합과에 속하는 다년생 풀이다. 4-5월에 종(鐘) 모양의 흰색, 노란색, 자갈색 큰 꽃이 피며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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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일에 즈음하여 2016.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현충일에 즈음하여 / 울초 이갑완 바람이 훑고 지나간 자리 피 맺히고 자국 남기고 스러지는 갈대숲에 잠기네 외로이 들려지는 트럼팻 소리 누굴 그리며 불러 주는가 홀로 외로이 숨 죽여 흐르네 자유를 외치고 통곡하던 날 비정함에 젖어 찢겨진 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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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엽니다 2015.1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새벽을 엽니다 울초/이갑완 휘몰아치는 바람이여 아직도 남은 여운을 몰아 내지마시오 평온한 아침을 기다리는 풀르트의 울음이라오 조금은 우수에 찬 흐느낌으로 온 몸을 감싸는 듯 하면서 단조로 흐르는 느낌이로세 솟아 오르는 영롱한 햇살 어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