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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24일 봉사자 명단♡ 2012.11.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울 지온가족분들~~방가워요~^^ 날이 많이 추워졌으니~~감기 조심하시고 최고의 컨디션으로 만나요^^ 봉사자 및 천사들 명단 조 번호 봉사자 천사 기타 1조 오영선 김서현 서동우 장**(남,초1) 염**(남,초2) 윤**(남.초3) 장**(남,초3) 하**(남,초2) 2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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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말한마디가 인생을 바뀌게 했어요(통합, 그리고 후기) 2008.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 초6학년 아들과 초3 딸을 둔 엄마입니다. 어제 아들이 중학교 입학배정원서를 들고 왔더군요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울 아들이 어느새 이렇게 컸구나하는 생각이 드니 듬직해지기도 하고 중학 들어가서 잘해나갈까 걱정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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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적기 교육'에 성공할 것인가? -- 2 -- 2014.07.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말 둘둘 말아 귀엽게 벗어놓는(이전 글에) 초6 우리 아들... 수학시간에 뭔말인지 못알아 듣겠다고 5학년 3월에 학원 보내달랬는데 좀 더 놀아야 될 시기라고 판단해서(축구,탁구 등등 운동하면서 노는것) 올 1월달부터 보내게 됐다고 지난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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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가 눈물 찔끔거렸네여.... 200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년생인 울 큰 아들하고 12월에 홋가이도로 여행 갈 예정입니다. [2004/11/11] cutStr('랜쿄쿠',11) 랜쿄쿠 그래도 똑똑한 아들 두셔서 든든하겠네요..... 힘내세요.... 우리가 선장이 될 수 밖에요... [2004/11/11] cutStr('나는나지',11) 나는나지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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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천답 그엄청난 -ㅁ- 노력 ㅋㅋㅋ -_ㅠ 감동 이빠이 ㅋㅋ 2003.09.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소는? ▷▶ 울집근처 370. 전화번호? ▷▶ 032삐리릭 --ㅋ 비밀이얌 371. 생일은? ▷▶ 10월 12일 372. 언제 알게 되었나? ▷▶고1 373. 키는? ▷▶ 175 374. 몸무게는? ▷▶56 375. 함께 한 일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같이 놀러가서 논거 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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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소음때문에 너무 힘이들어요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아. 5살 여아....다 그렇지요뭐 그나이때의 아이들... 그냥걸어도 쿵쿵쿵 하잖아요. 아줌아 흥분된 소리로 베란다에 머리내밀고 소리지르네요.....얘들아 뛰지좀 마라.... 좀 기분이 안좋았어요. 매일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 간만에 쉬는날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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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문백답-_-;;이나해요;으하하'; 2003.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계획 5. 생년월일/별자리/혈액형/띠。☞ 88年/처녀자리/B형/용띠 6. 우리집 가족관계。☞부모님 ,웬수같은 오빠 7. 키/몸무게。☞162/48 8. 자신의 장점。☞ 오바/활발/명랑/유쾌/단순/도발(?)/정신이상자(?)/완벽!-_-; 9. 자신의 단점。☞완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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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눈물이를알어?[눈물에 관한 100문 100답]안읽어주면 나 싫어하는거냐?-_-^ 2003.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밀이여,-_- 5.우리집 가족관계 : 아빠.엄마.언니. 나 6.키, 몸무게 : 167정도 몸무게? 45나 46. 7.자신이 장점 : 놀기를 잘함,. 8.자신의 단점 : 싸가지없다, 9.성격을 한마디로 : 싸가지만빵. 얘들이 그래,-_-;; 10.좋아하는 연옌 : 브리트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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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여/인천/ 할룽 나도 가끔은 엔딩내고싶은... 2008.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튼...5년동안 팬질하면서...이런생각도 많이 들고................. 한편으로는 좋은샴들 만나게해줘서 고맙다는 생각도 들고.................. 참...초6~중1중순쯤 때가 제일 좋았던것같아여...... 그 때는 안방수니였으니까여.....ㅋㅋㅋㅋㅋㅋㅋ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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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수막종2기 2013.06.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주 5회의 한방치료,3회의 고주파치료를 병행했습니다. 그렇지만 3개월 후 결과는 싸이즈만 더 커졌어요. 결론부터 말하자면 울남편 다음주 10일날 다시 개두수술합니다. 울남편은 변이성종양이라 여러군데 수막종이 있는데 바깥쪽에 있는거야 간단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