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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편지/12월 2일/12월의 촛불 기도 2011.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히 웃는 나를 봅니다. 두번째는 참회의 촛불을 켭니다. 말로만 용서하고 마음으로 용서 못한 나의 옹졸함을 부끄러워합니다. 말로만 기도하고 마음은 세상을 향한 게으름과 불충실을 부끄러워합니다. 늘 섬김과 나눔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도 고집을 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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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 편지/12월 2일/12월의 촛불 기도 2011.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히 웃는 나를 봅니다. 두번째는 참회의 촛불을 켭니다. 말로만 용서하고 마음으로 용서 못한 나의 옹졸함을 부끄러워합니다. 말로만 기도하고 마음은 세상을 향한 게으름과 불충실을 부끄러워합니다. 늘 섬김과 나눔의 삶을 이야기 하면서도 고집을 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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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마음은 손길이다. 201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3. 꽃반지는 첫 사랑이며 쉽게 풀어집니다 24. 손가락을 절단하는 것은 목숨을 건 결의입니다. 25. 손짓 발짓은 온몸으로 의사 소통하는 것이며 26. 두 손 모아 기도하는 것은 온 몸으로 염원하는 것입니다. 27. 손짓이 큰 사람은 외향적이고 28. 손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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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in Photos (2/5) 200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 ★...4일 서울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설날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은행나무어린이집 원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광년)에서 운영하는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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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재미있는 세상 (06/05/15) 2006.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무 꽃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이곳에서 13.14일 양일간 마을주민들을 대상으로 경로잔치 등 흥겨운 축제가 열린다 독도 괭이갈매기의 모정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최종욱)는 12일 캐논코리아 컨슈머이미징(주)의 후원하에 제39회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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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포토 뉴우스 2005.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피곤하더라도 웃는 얼굴로 아이처럼 조잘대는 아내의 얘기를 잘 들어 주도록 하시라. 영리한 아내는 되로 받은 사랑을 말로 갚는다. 제비는 여자의 말을 잘 들어 주어서 여자들로부터 지극한 사랑을 받고 남편들은 아내의 말을 막아 버려서 아내의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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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5일 (화요일) 2008.02.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 ★...4일 서울 종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와 함께하는 설날잔치에 참석한 어르신들이 은행나무어린이집 원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회복지법인 새문안교회사회복지재단(이사장 김광년)에서 운영하는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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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Miro 2013.03.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다리꽃이 핀 들녘 같다. 얼마나 넓게 피었으면... 쪽 빛 하늘이 손바닥만 하다. 밝고 아름다운 색깔의 대비, 오묘한 알 수 없는 상징들.... 무한한 상상으로 이끄는... 감탄스러운 후안 미로의 세계다. Dancer Oil on canvas 1925 115.5 x 88.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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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an Miro, Sandro Botticelli 2012.04.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다리꽃이 핀 들녘 같다. 얼마나 넓게 피었으면... 쪽 빛 하늘이 손바닥만 하다. 밝고 아름다운 색깔의 대비, 오묘한 알 수 없는 상징들.... 무한한 상상으로 이끄는... 감탄스러운 후안 미로의 세계다. Dancer Oil on canvas 1925 115.5 x 88.5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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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시청 앞 그 감동의 순간들.............*^^* 2002.1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꽃이며 장갑을 선물해주셨다"며 "감사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집회 마무리 후 달리는 무대차 위에서 우씨를 만났다. 시민들에게서 받은 음료수, 사탕, 보온병에 담긴 커피, 범대위에 전하는 성금 등을 쥐고 있었다. "마이크를 잡는 솜씨가 범상치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