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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상식들~ 2004.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뜻으로 '내 눈이 2.0'이라며 자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1.2~1.5를 정시(정시)로 보고 있다. 젊은 사람이 시력이 2.0인 경우 원시안이기 때문에 그만큼 노안이 빨리 온다. 즉 보통은 45세를 전후해 수정체의 조절력 감퇴로 인한 노안이 진행되나 2.0인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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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도님 소설의 인물 유형 및 분석- 2003.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모습을 드러내는 타입이기도 하다. 여타 사람들이 한 치 앞을 바라보지 못하고 허둥댈때, 그들은 열 치 앞을 바라보는 원시안을 가지고 있으며 언제나 빠른 상황대처 능력과 침착함을 겸비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유형의 인물들이 잘난척,이라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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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홍음세 님들에게.. 2009.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렇게 있게해준 우리의 홍기군을 위해 우리가 모여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시안적으로 생각을 해도 홍기 사랑이고,, 원시안적으로 생각해도 홍기 사랑이 모든 답안이고 해결책이 되겠지요, 홍기가 좋아한다면, 강원도도 좋고~, 현해탄건너 일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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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방 절집 답사기 : 선암사 편 2008.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충당할 수 있게끔 동전 세 닢을 용의 입에 물려 놓았다. 그런데 지금은 한 닢만 매달려 있더라! 어쨌거나 안목 한번 얼마나 원시안적인가! 겨울 갈수기라 매우 아쉽다. 우기에 물이 불어 있을 때에는 계곡 물에 비친 승선교 모습이 한데 어울려져 완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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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D사이에 C 2008.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전에 우리가 염두 해야 할 일은, 눈앞만 보고 근시안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좀 더 보다 멀리 내다보고 원시안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존심이 하늘을 치솟았던 어느 치과의사는 큰 딸이 생각처럼 수능점수가 나오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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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행을 기념하며~~~ 2007.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존경하는 것은 그의 소신에 대한 경외(敬畏)이다. 소신은 고집과 아집과 같이 근시안(近視眼)적인 개인주의 견해가 아닌 원시안(遠視眼)적 대국적인 이타주의가 힘을 이룬다. 그래서 소신은 큰 물줄기와 같이 엄청난 힘과 커다란 바위처럼 바라보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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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와 D, 그사이의 C 2008.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엇을 선택하든지 그 전에 우리가 염두해야 할 일은, 눈앞만 보고 근시안적으로 선택하지 말고 좀 더 보다 멀리 내다보고 원시안적으로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다. 자존심이 하늘을 치솟았던 어느 치과의사는 큰 딸이 생각처럼 수능점수가 나오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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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국어 함께 답 맞춰봐요 (A형) 2008.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뼛속을 긁어내는 아픔에도 불구하고 꺽이지 않을 정도로 강한 것이다. 발 밑의 벌레는 못 보고 먼 곳의 피안(彼岸)만 보이는 원시안을 가진 새는 먼저 떠났던 새들이 태양에 도달하지도 못하고 지쳐 돌아오는 것을 못 보고 현란한 비항만을 꿈꾸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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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불교와 미주한인불교, 그 현실과 당면과제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아시아계 불교단체에서도 전통적 불교교육을 받은 아시아계 불자들의 참여를 언제나 환영하고 있다. 이렇게 불교현장에서는, 원시안으로 보는 것과는 달리, 현상을 타파하고 인종적 벽을 넘어선 불교를 만들어나가기를 열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열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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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레꽃 싸리꽃이 이쁘면.... 2009.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느 언니의 말씀에 오늘 아침 시간대로 꽃망울을 터뜨리는 조팝입니다. 흔하디 흔한 산에 피는 꽃이 어리 어리 이쁘게 보이는 원시안적인 안목에서 아마도 그런 말이 생겼나봅니다.^^ 그런데 돋보기를 끼고 보아도 예쁩니다.^^ 2년 만에 또 다시 찾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