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박진환 문학총서[諷詩調 詩學] (조선문학문학총서 22 / 조선문학사. 2012.02.10) 2013.12.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3회 비평문학상, 펜문학상, 윤동주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한서대학교 교수 및 예술대학원장을 역임했다. 현재 월간『조선문학』발행인 겸 주간으로 있다. 중요 저서로는 시집『귀로』 『사랑법』『꽃시집』『三行詩抄』Ⅰ~Ⅺ『諷詩調』 『박진환시전집...
-
소울드레서 월간조선 패러디 <월간삼국> 나온다 2010.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 맹비난했다. ‘여성3국’은 또 ‘정치집단화됐다’는 <월간조선>의 분석에 대해 “민주주의가 철저히 파괴되고 다시 옛날로...하다못해 만화카페, 인테리어 카페, 유머카페, 문학, 영화 카페에서 조차도 정치적인 문제는 언급된다”며 “정치, 집회...
-
월간 조선 인턴기자 이용해 <여성삼국> 왜곡기사 쓰게 하고 퇴직?...글퇴?글튀?!? (수정본) 2010.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만화카페. 인테리어 카페. 유머카페, 문학. 영화 카페에서 조차도 정치적인 문제는 언급된다. 정치는 현실...침해할 권리는 세상 누구에게도 없다. 이채현과 월간조선 당신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던 말던. 광우병에 걸리던 말던...
-
월간 한비문학 제76회(4월호)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2012.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크는 아이」, 학습참고서「국사인명사전」, 조선일보 체험수기 공모 당선 *방송출연(춘천) : KBS 라디오.TV 1년 6개월간 매주...유아교육 진흥협의회 위원, 동자치위원회 부위원장 <수필 부문> 류금자 월간 한비문학 시 부문 등단 한국한비문학회 회원...
-
월간조선 인턴기자 이용해 '여성삼국' 왜곡기사 쓰게 하고 글퇴?...글튀?!? 2010.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문이다. 하다못해. 만화카페. 인테리어 카페. 유머카페, 문학. 영화 카페에서 조차도 정치적인 문제는 언급된다. 정치는 현실...침해할 권리는 세상 누구에게도 없다. 이채현과 월간조선 당신들이 미국산 쇠고기를 먹던 말던. 광우병에 걸리던 말던...
-
2020년조선문학송년의 밤 .조선문학상. 조선문학작품상. 풍시조문학상. 조선문인상.등단신인상. 조선문단21호출판식 2020.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20년 12월5일(토)오후2시 대한출판문화회관4층에서 『월간 조선문학』 송년회 및 『조선문단21호』출판식.『 문학상』시상식과 등단『신인상』 수여식이 있었다. . 코로나19로 인하여 조촐한 식이였지만 뜻 깊은 자리였다. 박진환교수님, 조신권교수님...
-
사단법인 한국 문화 예술 유권자 총 연합회 월간 한울 문학 창사 8주년 사업안내 2009.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혼불을 말살시키고 역사를 뒤안길에 묻어 대한민국 조선의 얼을 말살시키려 "new 'Night Club“은 이란 보수단체가 만든 오류의...힘과 뜻이 대한민국을 바르게 살려내는 데 기여 할 것입니다. 월간 한울 문학 창사 8주년은 한울의 이름처럼 민족의 정신...
-
[월간조선] 동요 〈고향의 봄〉 〈오빠생각〉의 이원수·최순애 후손들 2020.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독특한 부모님을 두었죠.” 글 : 김태완 월간조선 기자 ⊙ 최순애가 〈오빠생각〉으로 이원수보다 6개월 먼저 등단 ⊙ 〈고향의...즐겨 불러 이원수·최순애의 장녀 영옥(오른쪽)과 차녀 정옥. 어른들의 세상에서 아동문학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아동...
-
한국 월간 <국보문학>원고 접수통지 2011.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 월간 국보문학 원고 접수통지 코스모스 화원에서는 우리 조선민족 문학에 대한 관심과 창발성을 높이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한국의 유명한 문학지 월간 “국보문학” 부회장이신 “창강 임동규” 님의 배려로 코스모스 회원님들의 작품을 정기적...
-
[글라이더 신간] 2023 글라이더 청소년문학 추천도서 5종세트(전5권) 2022.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5년 〈월간문학〉 〈동리목월〉 문학상에 단편소설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금샘문학상을 받았으며, 소설집 《명랑한 외출》을 집필했습니다. 청소년들이 사춘기에 겪는 아픔을 케이팝을 통해 비추어 보고자 《너의 우산》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