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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4 2024.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가 어제 엄마 슬리퍼 병원에 챙겨가야 하는데 안챙겨가서 집 갔다가 아빠 대구오면 아빠랑 저녁에 다시 병원 갈랬거든? 근데...보면서 먹다가 아빠와서 아빠랑 찜닭 시켜 먹었당 그리고 윤서 어제 야자 11시에 끝난다고 데리러 오라고 해서 나랑 아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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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일 입찰공고 2024.0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학교병원 충북 2024-02-16 12:00:00 나라장터 20240211480-00 2024-02-15 18:00:00 10 [수의] 2024년 대왕암소식지 발행 45,466,000 41,332,727 2024-02-16 15:00:00 울산광역시 동구 울산 2024-02-16 14:00:00 나라장터 20240210948-00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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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2 2024.03.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뭘까 애들이 나보고 걸어다니는 종합병원이라고,,,응응,,그냥 비타민이나 사먹겠어 이제 뭐가 문제인지 감도 안잡힌다ㅋㅋㅋㅋㅋ...엄마가 입어봤는데 엄마도 좀 크긴 했는데 수선하면 예쁠 거 같다고 수선해서 엄마랑 윤서랑 같이 입겠다고 나항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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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온 복덩이 윤서 2010.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병원에 유도분만 약속시간인 7시에 도착... 진통 간격이 5분 정도 된것 같다. 관장, 제모 완료후 의사쌤 올라오셔서는 다행히 진통이 미리와서 촉진제 거의 안쓰고 진행한단다. 9시 정도까지는 생리통 수준이라 참을만 했다. 그런데 9시 넘어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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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서 낳고 왔네요 ^^* 2005.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일날 유도하기로 해서 하루하루 안달복달나며 살았었는데.. 11월30일 저녁에 자연진통와서 집에서 겪을때로 겪다가 병원가서 9 시간 진통끝에 자연분만으로 우리 윤서 만났어요^^* 4키로구요~ 헤헤~ 어찌나 큰 지.. 막달분들~ 자연분만 고집하시는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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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성탄축하잔치 ~♡ 2023.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우리 윤서는 친구에게 화내지 않으려 노력했을테고 우리 도진이는 소리지르지 않을 노력을 했겠지요. 아직 산타가 낯선 재이,은서,하율이,이서,푸름이,시후,준희도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형님들처럼 특별한 노력과 성장이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만들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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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윤서가 ㅠㅠ 2013.06.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빠눈만바라봅니다 결국 울음보가 터지고 서럽게 울어댑니다 가슴이 아프네요 잘 참고 초코하나에 아빠보고 웃어줍니다 윤서는 아빠아포? 호 ~ 해줍니다 아빠보다 낮네요 올해 병원이 내집인양 이리 시간 가는군요 놀기는커녕 잡다한 개념버리고 산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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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에피소드 2023.1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뭔가 먹고 있으니 어쩐지 다행이었다. (?) 4. 점심 시간 민준이가 병원 갔다온 시간을 확인하면서 보니 머리를 예쁘게 잘랐다...또 틀릴까봐 넘어갔는데 그게 맞았네. 아깝... 윤서도 자른 것 같았는데 틀릴까봐 못 물어봄. 이런 거에 소심함. ㅋㅋ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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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에게 주신 딸 ♡ 기쁨이 이만큼 자랐어요 ♬ 201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면 자지러지고 다리를 못핀다며 소아과 의사선생님이 진단하시길 선천성 무릎탈구가 왔다는 것입니다. 눈앞이 캄캄 ..윤서가 어떻게 감당해야할지..온 가족이 혼비백산이 되었습니다. 다음날 대학병원 중환자실에 태어난지 3일된 어린 핏덩이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