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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라~ 2001.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과주 마시고 있었던 수많은 일들이 머리속에 떠오르고 있어요 아~~~ 저에겐 행운을 가져오는 술 같아여~ 이과주 넘 져아여^^;; ### 소주에 질리거나 이과주 좋아하는 사람 언제 뭉쳐여~ 그리고 애들아 기둘려라 언제가될지는 모르지만 내가 이과주 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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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벽 4시2분... 2002.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간만에 신나게 논 거 같다... 7시쯤 만나서(내가 좀 늦게 가서) 학교앞 중국식 주점'핸드'에서 8시 30분까지 술마시다가(오가피주에 이과주까지) 가스가 떨어지는 바람에 안주가 안 된다고 해서 아쉬운 마음으로 나왔다...ㅠㅜ 그리고 2차로 '다미'에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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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밤의 강물.....조신준 2002.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놀라 끼룩대며 날아간다. 3,4구에서는 “몽롱한 안개 자욱한 언덕, 하마 벌써 지났는가 술집 뵈잖네. 몽롱연무안, 이과주가무”라 했다. 울컥 술 생각에 깊은 밤 강가 주막집으로 술 받으러 나선 길이었던 모양이다. 눈감고도 훤하던 주막집 언덕이 오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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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어유....그러셨어요? 2002.07.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너무 걱정마라....내가 한국에 들어가는 날 56도 짜리 이과주라는 유명한 중국술을 맛보게 해줄께.... 그거 한잔 마시면 아마 타이킥 안하고 못버틸것이다...장담!! 그럼...ㅋㅋ 인천공항으로 8월 7일날 마중나올 준비나해라.. 쾌남의 상징......알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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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블랙데이..날씨 정말 좋군 2001.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려고 했는데.... 이과주 땜시 짜짱면을 포기 했으무니다. 9시 반에 변태 오기로 했는데... 그때 술 먹어야지... 이과주 3잔 먹어서 혀가 굳어간다... 술먹어서 횡설 수설 하는군... 근대 인석이형 추카드려요... 오래 사세용... 난 오늘 아침에 돈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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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대갈의 부산 여행기..4 200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리는 것 같았다. 짜슥들 !! 그리고는 누구라고도 할것 없이 이구동성으로 탕수육을 연발했다. 탕수육에 이과주 !! 헉..공포의 이과주 .. 장혁 쓉쎄리가 이과주를 시켰다. 꼴에 또 술은 센가보다.. 탕수육에 꼴깍꼴깍 한모금씩 넘기고 회포를 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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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다.. 2000.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외고 동문회.. 00은 나랑 영진이밖엔.. 하기야 오늘은 다해두 5명.. 선배들이 실망하더군..고기먹구.. 이상한 술..음..이름이.. 이과주..56도라나 이론..먹으니깐 목이 따뜻하구 참 이런 술도 있나싶더라.. 글구 겜방가서 스타하구..암튼 잼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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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효정이 왔나 2001.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참 오랜만이네 근데.. 이제 나두 여기다 글써야되나... 근한이선배두 함 뵈야될텐데. 여하튼, 시간맞춰서 함 만나자 내 요새 집지키고있다. 맨날 집에 있다. 이과주 먹고 죽을뻔한 뒤로 술 안물라 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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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꾸만.... 자꾸만....ㅠㅠ 2002.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걸린다구 하든데 ㅎㅎㅎ 아~~ 아직 치매정도는 아니겠죵~! ^^;; 형이랑 2학기들어와서 술마신기억이.... 있나??.... -_-;;; 암튼 담에 술한잔 해요~!! 이과주 한잔더?? ㅎㅎㅎ -_-;;; 1월달에 정곤이놈 군대도 가고 하니까여 ^^; 그럼 담에 술마실때 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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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효정이 왔나 200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본 메세지] --------------------- 참 오랜만이네 근데.. 이제 나두 여기다 글써야되나... 근한이선배두 함 뵈야될텐데. 여하튼, 시간맞춰서 함 만나자 내 요새 집지키고있다. 맨날 집에 있다. 이과주 먹고 죽을뻔한 뒤로 술 안물라 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