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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26' 6월산행(호국보훈의달) 2023.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맑은술 걸러온 임기욱총장.. 따듯한 마음과 마음이 모인 우리는 그날도 산행하며 행복했습니다.. 여인수, 이수호, 임기욱, 김희진, 김남조, 양순재, 조원근, 박 철, 정봉섭, 김재인, 신준호, 이관형, 이춘표, 이흥우, 서재성, 이효선, 신규환, 노상운.. 1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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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관형 이상훈 고대영 빨리봐라 2002.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읔..ㅡ.ㅡ; 특히 이관형이라니.. 먼말이여...애들이 정주영으로 바꾸자는거 내가 걍 종선이가 어떻게 하겠지 하고 너 믿고 걍 하던걸로 하자고 했눈데..ㅡ.ㅡ;; 날 글케 못 믿냐...우움... 실망이여....ㅋㅋㅋㅋ --------------------- [원본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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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이형묵, 송성중 회원 축하 2007.05.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26회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관형, 이형묵 고문, 송성중 회원께서 영광스런 표창을 받으십니다. 2세교육에 바친 열정 조금이나마 위로가 될 수 있을지요.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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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2학년 이관형 (꿈의 동영상) 2011.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긴 나의 친한 사람들과 같이 있다. 시간이 많이 지나지도 않은 채 어느 관계자는 물을 열고 물어본다. ' 이관형 작가님 어떤 분이 이관형 작가님과 같이 얘기 좀 할 수 있냐고' 물어본다. 흔쾌히 나는 승낙하고 그를 만나러 나간다. 그가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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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리의 주인은 나야 나 880년외 1편 - 이관형 2020.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집, <시다래 동인지- 수천의 나비가 날아서(plus design, 2019>에 실린 시이다. ♤♤♤ 이 거리의 주인은 나야 나 880년*-이관형 (p.69) 정신 나간 돼지들이 날아다닌다. 얼굴 검은 돼지들이 뛰어다닌다. 뼈가 하얀 돼지들이 걸어 다닌다. 통통 살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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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사랑합니다 / 安烟 이관형 2011.10.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사랑합니다 安烟 이관형 내 가슴에 사랑 가득 넣어 생각만 하여도 행복을 주는 당신 내 마음은 오늘도 당신 향해 해바라기 하고 있습니다 당신이 내 가슴에 있기에 내 마음에 힘이 되고 따뜻한 사랑에 행복을 주는 당신 오늘도 나는 당신 편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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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그리며 / 安烟 이관형 2011.08.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당신을 그리며 / 安烟 이관형 당신의 모습이 그리워 당신 사진만 우두커니 바라봅니다. 이른아침 물안개 피어 오르는 모습을 당신이 좋아할 것 같아 전해주고 싶었지만 마음 뿐입니다. 어젯밤 꿈속에서 당신을 찾아 헤매 보았지만 당신 모습이 보이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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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형 기자의 변론] "정신과 의사의 진단명만으로 자기 인생을 정의내리지 말아야" 2020.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관형 기자의 변론] "정신과 의사의 진단명만으로 자기 인생을 정의내리지 말아야" 이관형 기자 승인 2020.01.29 19:00 함부로 진단하고 함부로 처방하는 정신과 권력에 문제 제기 말 몇마디로 진단명 내리는 의사... 당사자 진정으로 알지 못해 조현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