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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이백 2005.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산중문답)-李白(이백;701-762) 산에서 누가 묻기에 -李白(이백) 問余何事栖碧山(문여하사서벽산) : 누가 산에 왜 사느냐고 묻기에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불답심자한) : 웃기만 하고 답하지 않으니 내 마음 너무 편안해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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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이백 2008.10.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유명하다. 이백 시문의 텍스트로는 당나라 위호(魏顥)가 편찬한 《이한림집(李翰林集)》과 이양빙의 《초당집(草堂集)》이 있으나 지금은 없다. 현존하는 것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는 북송(北宋)시대 악사(樂史)가 편찬한 《이한림집(李翰林集,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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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산중문답(山中問答) 2003.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산중문답 산중문답(山中問答) 問餘何意棲碧山(문여하의서벽산) 어찌하여 푸른 산중에 사느냐 물어도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불답심자한) 대답 없이 빙그레 웃는 마음 한가롭다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복숭아꽃 유수 따라 묘연하게 흘러갈새 別有天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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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산중문답 2019.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 (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 (별유천지비인간) 산중문답 / 이백(당) 내게 무슨 일로 푸른산에 사느냐 물으니 대답없이 웃으나 마음은 한가하다. 복사꽃 아득히 물에 떠 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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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산중문답/이백) 2003.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웃으면 대답 않았지만 마음만은 한가롭다. 복사꽃이 흐르는 물에 아득히 떠내려가니 인간 세상이 아니라 별천지라네. 이백의 [山中問答산중문답]이다.산속에 묻혀 사는 나에게 왜 답답하게 산속에 사느냐고 묻는다.묵묵부답,싱긋이 웃기만 하고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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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산중문답) - 李白(이백) 2006.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산중문답) 李白(이백) 問余何事棲碧山(문여하사서벽산) 笑而不答心自閑(소이부답심자한) 桃花流水杳然去(도화유수묘연거) 別有天地非人間(별유천지비인간) 왜 산에 묻혀 사냐고 묻기에 빙긋이 웃으며 아무말 않으나 마음은 홀가분하네 복사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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山中問答(산중문답)-李白(이백)| 2011.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산중문답)-李白(이백)| // // 토담 10.11.03. 18:59 산중 문답으로 살기를 간구하는데 술마먹으면 헛소리가 많으니 언제 철이 들련지 답글 | 수정 | 삭제 | 신고 심행 10.11.24. 01:08 이 시는 정치인들이 2구만 자주 인용하여 제목도 작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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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중문답 (山中問答) / 이백 (李白) 2007.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자 : 이백 갈래 : 칠언 절구의 근체시 형식 : 칠언절구로 1.2.4구 마지막 글자 山(산), 閑(한), 間(간)은 운자(韻字)들이다...서정적 표현 : 이상적, 낭만적, 탈세속적, 은둔적 제재 : 산중생활, 산 속의 한가로운 삶 주제 : 자연 속에 묻혀서 사는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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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의 중국 한시 2) 山中問答(산중문답) - 李白(이백) 2013.04.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山中問答 (산중문답) 李白 (이백) 問余何事棲碧山 (문여하사서벽산) 산에 사는 까닭을 나에게 묻는다면 笑而不答心自閑 (소이부답심자한) 대답이 필요없지 그저 빙긋 웃을 뿐 桃花流水杳然去 (도화유수묘연거) 복사꽃 이파리 흘러흘러 가는 곳 別有天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