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08년의 추억들 2009.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이일 저일 볼일 다 보고 7시반 세미나 때문에 전대로~ 주차장에 주차하고 비가 안 오길래 우산없이 go~ 한 30분 쯤 지나니 비가 미친 듯이 쏟아진다. 바람도 장난아니고 .....비를 보며 단순히 " 참 무섭게 온다~ 집에 갈때 그치겠지..." 그렇게만...
-
평창 동대산 2017.03.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유회, 친목회, 전시회 등 봄에 치러지던 연례행사가 가을행사와 함께 겹치기 때문에 벌써 가을철 행사 일정이 차고 넘쳤다. 더욱이 양력 10월24(음력 9월1일)일 부터 11월 21일(9월29)일은 음력 윤달(윤달은 태음력상 역일(曆日)과 계절이 서로 어긋나는...
-
좋은 주말 보내셨어여?^^ 2004.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0년지기 친구들과 송별회(?)겸 친목회를 했거덩여..이눔의 좋던 날씨가 왜 그날만 그리 춥던지.. 간만에 미사리에 갔습니다...가서 판을 벌리고 고기를 굽는데.. 경비아저씨가 "여기 취사하는곳 아닌데..."+.,+이일을 우째? "아저씨 그럼 어떻해여...
-
Re:송병준 에대하여 2004.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상배인 이일식이 고종황제의 옥새를 위조하여 일본인에게 각종 이권을 팔아먹은 사기 사건이 발생하였는데, 송병준이 그를 숨겨 주었기 때문이었다. 이 때 이토 히로부미(伊廬博文)의 막료로 있던, 일본 우익의 거두이며 흑룡회(黑龍會) 회장인 우치다...
-
경상도 사투리는... 200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습니까? = 오므짱이라 안카나? 밥좀 주십시요, = 밥도고, 밥 차러났어.. 밥먹어! = 자! 무라! 도망쳤다, = 토낏따, 이런 이일을 어떡하지?= 우야꼬? 저녀석을 구석에 쳐박아! = 점마, 공가뿌라! 글쎄요, = 긍키, 절인 배추, = 얼강이 배챠, 친목회...
-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 2008.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친목회'에 참석, 우리말로 기도하고 한문으로 된 신앙고백서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수정은 미국성서공회의 지원을 받아 1884년 한문성경에 토를 붙인 4복음서와 사도행전을,1885년 한글로 마가복음서를 번역했다. 언더우드 목사가 1885년 4월 제물포항...
-
토지 2부 3권 - 제5편. 세월을 넘고 - 4장. 예감 2006.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연 이일 저일 생각이 많아지기도 했는데, '집을 하나 살까? 이 돈 가지구? 어림도 없다. 이 봉천바닥에 이 돈 가지고 살 집이 어디 있어. 그 새끼는 걷어차고 어디 중국놈 하나 잡아볼까?' 돌아누워 보지만 하릴없이 낮잠만 자다 보니 밤은 길고 지루...
-
장애인주일연합예배설교 2012.04.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님은 이일을 위해 부지런히 활동하셨고, 마침내 육체적 장애뿐만 아니라 세상의 본원적인 장애를 치유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이 세상 전체의 장애를 짊어지신 은총이다. 그리고 그는 부활하셨다. 3. 부활하신...
-
4. 야학의 기능 2006.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간 이일 오후 팔시에 시작 홍란파의사 현금소와 폐식」.. 43) 『동아일보』 1921년 5월 12일 「도화동인사(桃花洞人士)의 호거(好擧)」. 44) 『동아일보』 1921년 8월 2일 「의 소리」, 8월 5일 「유신청년야학개학(維新靑年夜學開學)」,8월 14일「의...
-
한국교회사 중요인물, 사건, 단어 2010.0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명하고 이일을 준행하자,교황 인노센트 4세는 몽고에 사절을 파송하였다.이때 파송된 신부가 카르피니(Fr. Plano Carpini) 신부다.(1246) 95)P.G. von Moellendorf 묄렌도르프는 독일인으로서 1884년에는 세간 고문관격으로 있었다.그는 1884년에 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