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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일본 리즈시절 (소리有) 2019.07.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하던 수준 14 기업에게 호스트바에서 접대까지 받아가며 어쩔 수 없이 취직해 준 레벨 21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노무라증권 신쥬쿠지점에 신입사원으로 갓 취직했을때 연봉 2천만엔(2억 6천만원)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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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날닭의 여행기 : 먹방하고 친목질하고 덕질하라] 00. Prologue 201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빌딩을 가려던 찰나, 끝!!!! 이러고 카톡이 ㅋㅋㅋㅋㅋ 덕분에 이자카야도 가보고 한참동안 수다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참...오차즈케 순으로 주문을 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틀을 내리 면만 먹다보니 쌀밥에 정신이 팔려 살밥... 살밥을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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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건 덕심밖에 없는, 맨땅에 헤딩하는 일본오덕여행기 2 (우에노 동물원/primaniacs/캐슬리카 인형상점/아키하바라 맛보기) 2017.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기 -> 이자카야 즐기기 였는데 당연히 모두 실패였음 ^^;;; 걍 잠이나 잡시다. 2일째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우에노 동물원에 가보기로 함.. 그 전에 식사를 하는데...와, 나는 너무 놀랐음. 도대체 왜 그런거까지 짠건데? 싶을 정도로 음식이 짬. 계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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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버블경제 당시 전설적 일화들 2011.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하던 수준 14 기업에게 호스트바에서 접대까지 받아가며 어쩔 수 없이 취직해 준 레벨 21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노무라증권 신쥬쿠지점에 신입사원으로 갓 취직했을때 연봉 2천만엔(2억 6천만원)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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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남이랑 주선자인 친구랑 사귀는 거 같아요ㅋ.pann 2022.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용한 이자카야를 갔고 하이볼이랑 이것저것 조금 먹으면서 대화함 생각하는 마인드나 가치관이되게 건강한 사람인 것 같아서 꼭 남자로서가 아니더라도 그냥 사람 자체가 정말 괜찮아보였음 두시간 가까이 이야기 하다가 이제 가자고 일어나서 내가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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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꾸민 bar인테리어입니다.(마지막작업) 2013.10.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자는 이자카야 내부인테리어를 했을 때와 같이 다리를 펴고 앉을수 있는 곳에 온도 조절장치가 있어 발을 따뜻하게 하여 좀더 편안하게 즐 길 수 있도록 인테리어에 신경썼습니다. 쉘스톤 제가 좋아하는 타일중 하나입니다...일반적인 하얗고 단조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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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따뜻한 눈빛과 가식없는 웃음 2021.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천상이라는 이자카야였는데.. 메뉴판을 펼쳐 놓으며 뭐 좋아해요?? 묻는다 !!! 내가 먼저 그녀에게 물었어야 했는데..!!!!! 뭔가 주도권을 빼앗긴 듯하다 ~~ 광어 고노와다 좋아해요 ~~ 아..자기도 그거 좋아한단다 ~~ 딱히 할 이야기가 없어서 이것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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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추억이 된 80년대 일본 경제의 위엄들 2016.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5 이자카야같은 곳에서도 선뜻 5만엔을 사용하던 수준 14 기업에게 호스트바에서 접대까지 받아가며 어쩔 수 없이 취직해 준 레벨 21 당시 대학을 졸업하고 노무라증권 신쥬쿠지점에 신입사원으로 갓 취직했을때 연봉 2천만엔(2억 6천만원)이었다 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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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0-23: 부모님과 함께 간 큐슈 여행, 2-4일째. 2010.1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와서 이틀을 묶었다. 호텔 로비에서 차를 주차시설에서 빼주기를 기다리면서. 우리 셋은 모두 다 이 호텔에서의 가격에 비해 매우 좋은 아침을 즐겼다. 소식을 하시는 아버님께서도 평소양에 비해서 너무 많이 드신 듯...ㅎㅎ 내 아침밥#1/2. 내 아침밥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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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로 떠난 일본여행 2008.10.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얘랑 이틀 같이 달리고 하루 풀로 같이 쉬고 헤어졌다. 나고야성. 너무 늦게 도착해서 이미 문을 닫았지만 경비아저씨에게 이거보려고 후쿠오카에서 여기까지 자전거타고 사정사정해서 조금 들어가 사진만 몇장찍었다. 나고야에서 한시간에 비가 146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