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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여행기... 2015.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정처럼 맑습니다. 섬에 부부 두 사람만 살고있다는 竹島로 향하겠습니다. 죽도 도착! 죽도를 오르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릅니다...부지런히 다니자구여... 아이 숨차! 얼마전 인간극장에 나왔던 바로 그 집 맞습니다. 여자분은 친정을 가셨다네요...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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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된 직장한번 가져본적없는 저. 워킹다녀오니 어느새 20대 후반. 조언부탁합니다. 2010.04.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타나는 그리운 기억들 뉴질랜드생활또한 마찬가지였고 한국에 돌아온 제게 남은건 주위 친구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많은것들을 경험했고 타지에서도 모든걸 저 혼자 힘으로 했다는 자부심 그리고 실력이라고 할것까지는 없는 의사소통이 될만큼의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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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 엉덩이를 만진 양아치♥특별편 2006.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 죽도로 때리지.." "..치잇-...히히..내가 때린다고 니가 죽냐? 그리고 걱정마라- 많이 미우니깐! 나 먼저 이곳에 두고 떠난...죄 짓게 하는 너 너무 미우니깐." "....^-^.." "그래도...그 미움보다는 내 사랑이 더 크고, 내 그리움이 더 크니깐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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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다녀왔습니다.. 2014.07.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향하는 그리운 마음에 쉴 새 없이 출렁이는 풍랑 따라 밀리어 오는 듯도 하건만…… 울릉도, 내가 가장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때문에 기상에 따라 취소되어 일정이 엉망이 되기 때문에 울릉도 여행은 만만한 일이 아니다. 그처럼 아무에게나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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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속 가족사랑..!! 2017.12.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않으면 그 많은 집안일을 뉘가 하리오 이어지는 강추위 토속적인 차와 좋은 음식만 잘해 먹여도 추운겨울 잘이겨 내리란 마음이 든다 살짝 오려고 하는 신랑의 감기가 아내가 해준 약재 찹쌀 넣은 토종닭 백숙에 한결 좋아지고 얼른 낳길 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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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바래봉 2017.02.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부에서 인간극장으로 이 마을에 사는 김채옥 할머니 얘기가 방송됐었다 서북능선 오른쪽 끝봉우리가 세걸산이고 구름에 가린 만복대는 아련하다 상봉과 반야를 배경으로 번갈아 포즈를 잡는 맨발님! 참멀게도 느껴지던 서북능선이 이토록 아름다울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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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창과 고수(鼓手)를 생각하며 2005.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쁜 사람인데... 어쩌다 인터넷계에(?) 발을 들여 놓게되어 그만 머문자리에서 엉덩이에 질긴 껌 붙인 신세가 되어삣다. 그 후...공력은 아직은 진검 승부까지는 공포스럽쥐만, 대나무 죽도 정도로는 앵두님에게 감히 깝쭉되는 단계에 까지 이르렀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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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줄기(20km) 산다는 것은 무언가를 끝없이 기다리는 것 2021.0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봐 그리운 그사람 고향이 남쪽이랬지 아마도 고향이 남쪽이랬지 계절처럼 머물다 간 그때 그사람 ................................... 어느 계절에 다가가도 마음만은 따뜻한 남쪽나라 거리는 멀어도 마음만은 가까운 완도에 도착하니 13시20분 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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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7회 11월11일 젓가락day 10~11일 사량도 지리망산행(원정산행) 2007.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922 그리운: ***-***-**** ☞ 전화번호를 메모하시면 편리합니다 ★11월8일까지 예악받습니다!!10일은 고성 민박집에서 숙박을 합니다!! ★빨리 서둘러 주셔야 차편을 확실하게 정합니다!! ★부탁말씀:*약속시간은 다른회원을위해서도 꼭 지키도록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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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5차 여행, 울릉천국, 그섬에 가고싶다 1 2012.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두사람중 한명은 숙소에 실망하고 ,음식에 실망해서 울릉도를 추천하지않는다는데.... 그 말이 사실이 아니기만을 바래보는 시간.... 배에서 내리자마자 짐만 항구앞 여행사 사무실에 내려놓고 걷기 시작했다.. 도동항에서 행남등대를 지나 울릉군청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