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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의 가시밭 길, 그 험난한 여정 2024.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으로 멀고도 험하기만 합니다. 설상가상으로 오늘날 구약과 신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들 가운데 실존적인 인본주의 신앙이 대부분입니다. 문득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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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만 악의 뿌리에 대한 말씀의 상고 2024.0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질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부정하고 물질과 하나님을 융합한 바리새인의 신앙입니다. 자본주의는 인본주의 신앙의 모티브가 되었고 물질만능의 배금주의는 맘몬 신앙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신본주의 신앙으로 번영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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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본주의 극치 바리새인 2015.1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봉사하고 전도하고 예배참석하고 헌금하고 하는 행위들로써 자신의 경건을 치장하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이러한 인본주의 신앙생활이야말로 우리 주님께서 당대 바리새인들을 책망하던 그 회칠함 무덤의 양상이 아닐까요? 우리 주님께서는 오늘도 우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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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95)_마귀도 하나님의 삼위일체를 모방하여 성도를 파괴합니다!(엡6:10-20)_주일일영광예배_장바울목사 2024.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목마르다. 그런데 보이는 것으로 채우면 만족할수있을거라고 착각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만 채워진다. 율법주의,인본주의,기복신앙,번영신학,육체의 정과욕심, 부귀영화,권력,명예,권세 이런것들이 마귀의 주무기인데 그것을 말씀으로 포장한다. 복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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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31) 하나님께 맡기는 신앙 <2023년 7월30일 주일 오후> 2023.07.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식하는 신앙을 가진 자일뿐입니다. 그러나 참 믿음의 사람은 무엇보다 하나님을 더 기뻐합니다. 돈보다, 세상 명예나 권세보다, 세상 연락 보다 주님을 더 사모하고 사랑합니다. 행여 주님과 사이가 멀어질까 봐 염려 하면서 더욱 기도에 힘쓰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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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신앙체계를 대적하라 2023.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는 열심도 아닙니다. 그들은 열심을 낼수록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입니다. 이러한 거짓신앙체계는 인간이 시작된 날부터 우리에게 미혹의 재료가 되었습니다. 사단은 아담과 하와를 미혹하되 인본주의로 미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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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만족성과는하나님께완전히빠지는것입니다 2024.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얼마 좋겠습니까!? 시작에 불과한 것이고 성경의 말씀에 지식도 나름 봤어도 나의 기준의 잣대로만 적용해서 판단하는 인본주의적인 신앙생활이니 어느 정도 선이면 만족하는 기준으로는 택도 없음을 알고서 말씀을 사모하기를 시작했습니다. 누구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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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3-21 거짓 믿음과 진실한 믿음 202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받아야 하는 것인데 유다인들은 사람들이 만든 것을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중시하였습니다. 즉 인본주의 신앙으로 살았습니다. 교회가 오래되다 보면 인본주의와 전통주의가 나옵니다,. 우리는 이것을 조심해야 합니다. 때로 인간의 제도, 규범을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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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기독교의 파상 공격으로 초토화된 한국교회 2024.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헌신하는 신앙은 미신적인 기독교 민간 신앙입니다. 천국 상급의 차등론은 이신칭의의 교의를 공덕 신앙으로 변질 시켰으며 실존적 인본주의 신앙의 모티브 되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급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요, 그 안에 있는 영생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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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실절 곧 칠칠절의 복음적 이해 2024.03.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성경의 맥추절이 아니며 추수 감사주일은 성경의 초막절, 곧 수장절이 아니라고 설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참으로 구약의 삼대 절기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영원히 성취하였는데 그것을 믿는 기독 신앙은 인본주의 무속 신앙에 함몰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