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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후원 2011.06.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집의 아이들도 많이 늘었습니다. 마음 아프게 하는 날아다닐까 걱정스런 중학생들도 어린이 밥집에 들러 간식도 먹고 그럽니다. 최고의 대접을 해 줄 생각입니다. 고마운 은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 진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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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후원 2011.11.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아어린이집/ 나눔/ 정진원님/ 조선희님/ 윤명로님/ 문종환님/ 이은철님/ 한경희님/ 채영숙님/ 성은아님/ 박전호님/ 김윤경님/ 허영미님/ 김동호-어린이/ 황석진님/ 길정희님/ 장원오님/ 존경합니다/ 권인희님/ 홍은경님/ 서태복님/ 양기원님/ 송은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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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후원 2011.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집의 아이들은 겨울 추위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은인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의 집, 민들레 가게 그리고 민들레 꿈 공부방과 밥집 그리고 “민들레 책들레”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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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년도 사회복지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 물품지원<희망나눔> 선정결과 발표 2014.12.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 경기 14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 경기 15 공릉종합사회복지관 서울 16 공창종합사회복지관 부산 17...노인복지센터 강원 24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 서울 25 꿈꾸는아이들지역아동센터 강원 26 꿈을주는과일재단 서울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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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2월 후원 2011.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밥집의 아이들은 오븐에 구은 빵을 참 좋아합니다. “민들레 책들레”에서는 자원봉사자들께서 구연 동화를 해 주셨습니다. 은인들께서 통 크게 도와주시는 것으로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희망지원센터와 민들레 진료소, 민들레의 집 그리고 민들레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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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아이들에게 따뜻했던 선생님, 내 교직생활의 롤모델(동아일보) / 기적을 일으키는 비법(행복을 주는 남자), 작은 성모상과 카드 한 장 2015.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음악을 사랑하면 나도 그렇게 곱게 늙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한답니다.(56·여·사업가) “꿈을 만들어 준 은인” ―“너희 꿈이 뭐니?” 대학 1학년 때 한 교수님이 수업시간에 던진 질문이에요. 외교관, 최고경영자, 뭐 이런 대답들이 나왔는데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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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 후원 2010.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함모니카님/ 일산 이헬레나님/ 황혜성님/ 조옥희님/ 김후정 헬레나님/ 박규현님/ 함상희님/ 오순녀님/ 선병찬님/ 고맙습니다/ 길정희님/ 서인자님/ 오광택님/ 권희정님/ 염미화님/ 행복하세요^^/ 이미정님/ 최광호님/ 김영희님/ 윤은정님/ 임선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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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15 마리앙 낮공후기 2019.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산에서 하는 팬텀싱어 콘서트를 마지막으로 제 아이가 어려서 공연보러갈 여유가 안되어 정말 너무나 오랜만에 보고왔어요...힘내서 공부했고 드디어 관극날. 신랑에게 아이 어린이집 픽업 맞기고 혼자 보고 왔는데 애기 엄마라도 떨리긴 떨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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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초딩 입학식에서~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작은딸이 일산 시부모님댁에 들려올일이 있다며 댕겨오는 길에 나를 픽업해서 수원으로 왔다 그리고 오늘 초딩입학식을 하는...어리광 피우던 아가들이 어느듯 자라 초딩학교 일학년 입학식의 감회가 새롭다 아이들도 조아 라 하지만 부모들도 학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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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에어키즈랜드 다녀왔어요.. 2008.07.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야구사랑으로 박찬호 선수 경기를 어느정도 본 후 12시 쯤 일산으로 출발했죠... 아이의 친구 한명을 함께 데리고.... 2006, 2007년 매년 여름과 겨울에 한번씩 가본 적 있지만 항상 처음가는 기분으로 가죠.... 입구 잔디밭에서 민들레씨를 불면서 한바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