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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 합신 총회, [동성애 개헌반대와 여성가족부 젠더성평등 정책 반대 및 폐지] 기자회견 2018.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백석, 기감, 기침, 기성) 이단대책위원장들이 ‘동성애와 퀴어신학’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연구와 대책에 공조하기로 하고 임보라목사를 이단판정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교단이 합신총회로 알려지고 있다. ▶합신 증경 총회장, 동성애 대책위원회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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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린교회, 더 큰 하나 위해 쪼개고 또 쪼갠다 2013.0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관련 기사입니다. ----------------------------------------------------- 향린교회, 더 큰 하나 위해 쪼개고 또 쪼갠다 임보라 목사와 교인 80여 명 파송해 섬돌향린교회 출발 ▲ 향린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아 1월 6일 분가 예배를 드렸다. 이날 향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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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군기지 백지화와 경찰폭력(종교행사탄압:기도회 침탈)규탄 기도회 2012.06.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성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까지의 운동과는 다른 그 무엇을 느낄 수 있었다. 평화의 영성이랄까. ▲ 기도회 인도를 맡은 임보라 목사(향린교회)ⓒ에큐메니안 이처럼 강정과 구럼비는 새로운 운동의 흐름을 만들고 있다. 비합법, 혹은 불법과 물리적 폭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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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인수 최대 20명? “작은교회가 시대의 대안” 2014.09.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많아진 지금 다양한 은사가 역동적으로 작용하는 교회가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사회참여 선교공동체 섬돌향린 ▲ 임보라 목사 향린교회는 대표적인 사회참여적 교회로 꼽힌다. 그 이면에는 향린공동체를 세운 안병무 박사의 민중신학이 깊게 깔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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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동의 추석은 교회가 챙기다 2014.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서울교회로 향했다. 추석 연휴 마지막 날까지 교회가 음식을 준비했기 때문이다. 점심은 서울교회, 저녁은 섬돌향린교회(임보라 목사)와 서울교회가 공동으로 했다. 유가족은 음식을 준비한 교회에 감사하단 말을 잊지 않았다. 점심 후, 유가족은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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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세월호, "이제 던져진 '뜨거운 돌'" 2014.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로 나뉘어 진행됐다. 토론회는 종교개혁제준비위원 노경신 목사의 사회로 구미정 교수(숭실대 외래교수), 임보라 목사(섬돌향린), 이윤상 목사(기장 청운동파송선교사)가 초대됐다. 구미정 교수는 세월호 추모시집 ‘이제, 항로를 바꾸어야 한다’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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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3 to 18]Civil disobedience movement spreads with the name of ‘Gureombi civil disobedience movement’ 2012.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반대하며, 평화적인 해결을 바라는 마음으로 시민불복종운동에 동참합니다. http://cafe.daum.net/peacekj/5htg/114 [임보라목사님] 제주해군기지 건설 백지화와 신앙 양심의 회복을 위해 시민불복종 운동에 동참합니다. http://cafe.daum.net/peacek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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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하는 한국 사회, 작은 교회가 있다 2014.09.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9월 16일 생명평화마당은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2014 생명 평화 교회론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김종일·이원돈·임보라 목사(왼쪽부터)는 '세월호 이후의 작은 교회론'을 주제로 발제했다. 모두 작은 교회 목사들이었다. ⓒ뉴스앤조이 유재홍 '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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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따라 교회 일도 다르게, 세상과 소통하는 교회 2014.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 사건이었다. 교회의 언어는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았다. 지난 9월 16일 '2014 생명 평화 작은 교회론 심포지엄'에서 임보라 목사(섬돌향린교회)는 교회가 사회와의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가 제시한 방법은 단순했다. 가까이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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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0일] 고길천 선생님 생일을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전송) 2014.07.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종일 선생님, 스카이 님, 콜베 정 신부님, 송동효 감독님, 소스텔라 수녀님, 오혜란 선생님, 임보라 목사님, 임왕성 목사님, 팻 신부님, 오세열 목사님, 곽대원 선생님, 소나기 님, 박마숙 님, 이경용 님, 하나 수녀님, 박찬식 님, 강은주 님, 토란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