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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캔디도~ 설악산행 후기 올려여~~ 헤헤 200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술에 입안이 텁텁.. 그래서 게운하게 양치질도하고... 지저분한 얼굴 조금이라도 감춰볼까.. 분도칠하고.. ㅋㅋ 내가 장실에 넘 오래있었는지.. 밖에 나오는데 스파이더님 기다렸다는듯이... 뭐하느라구 늦게 나왔냐구... 아니나 다를까 화장하구 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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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보다 더 싫은 수족구.. 2011.06.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술 떠 줬더니.. "엄마~명준이 입이 아파서 안 먹어요~" 그러는거예요.. 덜컥 하는 마음에 혹시나 해서 입안을 들여다보니 양 볼 안쪽에 빨간 물집(?) 같은 게 있는데.. 저게 수족구인가 싶기도 하고..잘 모르겠더라구요.. 토마토를 갈아줘두 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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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지혜들 2 2007.03.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빨간 속살이 드러나 있는 경우에는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한다. 그 후 반나절쯤 지나면 얇은 막이 생길 테니 그때까지는 되도록 구두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꼭 신어야 할 경우에는 빨갛게 벗겨진 부분이 마찰되지 않도록 거즈를 두툼하게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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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생활의 지혜 77 가지 2014.07.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빨간 속살이 드러나 있는 경우에는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한다. 그 후 반나절쯤 지나면 얇은 막이 생길 테니 그때까지는 되도록 구두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꼭 신어야 할 경우에는 빨갛게 벗겨진 부분이 마찰되지 않도록 거즈를 두툼하게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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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차....제조법.... 2007.05.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빨간것이 도톨도톨하게 많이 생겨 땀이 차면 톡톡 쏘면서 아프다. 시일이 좀 흐르면 물집으로 변하면서 몹시 가려워진다. 3. 치료 * 오이를 썰어서 붙이면 가려움도 가라앉고 1일 5-6회가량 1주일간 계속하면 낫는다. * 달걀 흰자위를 발라주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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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통한 생활의 지혜 77 가지 2009.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미 빨간 속살이 드러나 있는 경우에는 과산화수소로 소독을 한다. 그 후 반나절쯤 지나면 얇은 막이 생길 테니 그때까지는 되도록 구두를 신지 않는 것이 좋다. 그러나 꼭 신어야 할 경우에는 빨갛게 벗겨진 부분이 마찰되지 않도록 거즈를 두툼하게 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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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에서 3월2일> 카카오스토리연재내용 201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셨죠? 입안에 바르는 연고,, 먹어도 된다는 소리니 오래써도 안전하겠지 라고 맘대로 생각하지 마세요,,ㅎㅎㅎ 눅눅한 구강점막에도 잘 붙어있게 만들었을뿐이니까요,, 오라메디가 나쁜약이라는 게 아니고 남용하면 안된다는 뜻이니 오해하지는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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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아내를 40년 만에 만났습니다 2017.07.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간 입안으로 핏물이 들어온다. 배가 불러도 계속 들어온다. 몸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른다 본래의 나의 몸보다 두 배 세배 부풀어진다. 몸에 느끼는 통증이야 말할 수 없이 아프지만 소리를 지른다고 악을 쓴다고 이 형벌이 멈추지는 않고 그저 사람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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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에서 발생하는 사고 대처요령 2008.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빼내고 입안에 상처가 없는 사람으로 하여금 독을 빨아내게 합니다. 그리고 찬물로 찜질합니다. 가려움이 심할 때는...무성한 곳에 들어가 잠을 자거나 할 때입니다. 물리고서 1주일 정도 지난 후에 통산 2~3주간 고열이 계속되고 빨간 피부발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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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여행기 8] 셋째 날(12월 19일) -잘 곳이 모텔 밖에 없었어요 2009.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법. 물집이 잡힌 발가락을 점검하고 양말을 신었다. 다시 길 위다. 횡단보도를 건너 길을 찾아 걷는다. 날씨가 참 좋다. 푸른 하늘과 따사로운 햇볕이 길 위에 축복처럼 쏟아지고 있었다. 걷기 좋은 날이라는 감탄이 저절로 나온다. 뱃속이 든든해지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