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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아름다워(644) - 멀리서 온 반가운 소식 2018.08.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세요!’ 입추를 맞아 여럿이 카톡으로 보내온 그림 지난 월요일, 열흘 넘게 분당에 머물다가 광주에 내려왔다. 집에 들어서니 일본에서 날아온 우편물이 주인을 반긴다. 여러 차례 국내외를 함께 걸은 재일동포 안정일 씨가 지난 3월에 제주도 올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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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글로벌뉴스 (2019년 12월 28일) 2019.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감사인사를 전하며 서밋에 참여한 지도자들에게 참부모님의 깊은 사랑과 말씀을 전했습니다. 선진님 말씀 “라틴 아메리카와 카리브해의 사람들을 포옹하고 그저 사랑하고 싶다.” 오로지 그것만을 소망하는 어머니입니다. 참부모님 말씀 대독 제 남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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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차 수송 동문산악회 8월정기산행 2017.08.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이 입추입니다. 좀더 분발하여 참으시면,선선할것입니다. 화이팅하시고, 하루를 운동하며, 시원한 계곡에서 발담금질을 하십시요. ^^* 정기산행은 매월 셋째주 토요일 진행되며, 매월 한번씩 만나길 기약합니다! 아울러, 아래 란에 참석댓글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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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 ♥♥♥ 201기 3소대 240번 홍태화 ♥♥♥ (인쇄전에 삭제돼서 4주차편지 다시 올립니다.) 2012.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인사드리고 바로 집왔어ㅠ.ㅠ 집 오는길에도 너무 힘들더라고ㅠ.ㅠ 그냥 길에 바로 주저 앉아서 쉬고싶었어..ㅠ.ㅠ 억지로 꾹 참고 집와서 계속 푹~ 쉬다가 여보한테 이렇게 편지 쓰는거야~ㅠ0ㅠ♥ 어제 뭐 먹으면서 잘못된게 있었나?ㅠ.ㅠ♥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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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고 있습니까? 2015.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까? 입추가 지났고, 오늘이 말복이니, 곧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리라 생각됩니다. 나는 지난주부터 어제까지 중국을 다녀왔습니다. 그것은 두 가지 일 때문이었습니다. 하나는 한국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중국 ‘할빈시조선민족사업촉진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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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때(전3:1-11, 130818) 2013.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때이지만 입추가 지난 다음에야 곧 더위가 물러가는 처서가 올 것입니다. 더위도 한풀 꺾일테고, 모기 입도 삐뚤어질테고, 선선한 바람이 머지않아 불어 올 것입니다. 났으면 죽을 때가 있고, 심었으면 거둘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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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12일 영종대교 휴게소 공연 마치며~~ 2017.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쳤는데 입추가 지난 요즘은 조금은 더위가 사라진것 같아 너무 좋습니다. 이제 바람 살랑살랑 부는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아서이겠지요~~~ 오늘도 단장님과 함께 영종대교 휴게소로 향합니다. 좀 먼듯 하지만 할 수 있을때 열심히 최선을 다해 하자고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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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라핌의 정모후기... 8월편 2012.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서 인사를 하면 가다보니.. 커피숖에는 약 10분정도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ㅎㅎㅎ 일등 할라구 그랬는데.. 참고로 지난번에는 내가 일등.. 역시 부지런하신 은유님.. 에덴님 그리고 이번에는 주인장이신 호루스님도 일찍오시여 대화를 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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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온) 개혁의 촛불 타는 밤! 2019.10.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밖은 입추의 여지가 없었다. 지극히 평화로운 가운데 삼삼오오 초를 사거나 나누는 모습들이 흥겨웠다. 축제를 즐기러 온 사람들처럼 어떤 것으로부터 해방된 느낌이었다. 후면도로까지 사람들이 바닥에 앉아 외치는 구호는 똑같았다. <검찰개혁 조국수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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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찬 여름 ㅡ 2013.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터가 더 좋다 ㅎㅎ 날마다 폭염주의보 덕분에 인사나눌때나.. 문자나..카톡 모든 첫 마디가 '많이 덥지?'로 시작한다 까짓거...더 무섭다 그로 인한 전기세도 무시무시하다 ㅡㅡ ㅎㅎ 입추도 지나고.. 말복도 지났건만.. 아직도 꽉찬 여름인냥 더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