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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의 성모님(Madonna del Popolo) - 페데리코 바로치 (Federico Barocci :1526- 1612) 2018.08.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데, 이것은 바로 당신 자녀들인 인간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당신 아들 예수님께 맡기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표현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사람들이 사는 집을 중심으로 위에 계시기에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세상 속의 하느님으로 부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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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老)사제의 성모 성월 강론 2012.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히 집으로 돌아오기를 바라고 기도하는 부모의 심정, 바로 어머니의 자애롭고 애절(哀切)한 마음을 우리는 특히 이 5월에 깊이 깨달으며 성모의 성월을 더욱 거룩하고 의미있게 보내야 할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천주성자의 어머니이시며 천상천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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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들의 성모님(Madonna del Popolo) 2019.07.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계시는데, 이것은 바로 당신 자녀들인 인간들을 하느님의 아들이신 당신 아들 예수님께 맡기는 자애로운 어머니의 표현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은 사람들이 사는 집을 중심으로 위에 계시기에 사람들과 더불어 살아가시는 세상 속의 하느님으로 부각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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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소막성당(2017/09/02) 2023.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0) 성당 입구(뒷편이 선종완 신부 생가터) 1) 처음에 초가집 성당이었는데 1915년 이렇게 지었다 함. 1-1) 용소막성당 건립과정...있는 아름다운 용소곡 성당 4) 한없이 자애로운 성모마리아 5) 사제관으로 수녀님 한분이 올라가시고 계시다. 6) 한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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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성모 승천 대축일] 2020.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번 자애로운 예수 221번 받아주소서 179번 주의 사랑 전하리 512번 주여 우리는 지금 파견 성가 259번 성모승천 (2절) 오늘의 강론 2020년 8월 15일 토요일 서울대교구 해외선교봉사국 차장 김윤상 프란치스코 신부 오늘은 ‘하느님의 어머니’ 성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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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을 푸시는 성모님께 드리는 9일 기도 2016.1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시니 자애로운 눈으로 저를 돌아보소서. 당신의 거룩한 두 손에 제 삶의 매듭( )을 놓습니다. 그 매듭으로 인한 모든 원한과...했던 모든 사람들을 용서하도록 도와주소서. 사랑하올 성모님, 당신 앞에 그리고 모욕을 당하면서도 용서할 줄을 아셨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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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3대 성모 발현장소] 2013.1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집에서 수 킬로 떨어진 수도회 성당으로 걸어가고 있었다. 후안 디에고(이후 후안)가 테페약(Tepeyac)언덕(현재 수도인 멕시코시티)의 고개 길을 넘어가고 있을 때, 성모님께서 그의 앞에 나타나셨다. 찬란한 빛이 무릎 위를 비추고 있었으며 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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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교회가 인정한 성모 발현지(1)_멕시코 과달루페 성모님 2014.0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의 집에서 수십킬로 떨어진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성당으로 가고 있었다. 후안 디에고가 테페악이라는 언덕의 험한 고개 길을 걸어갈 때 그 곳에서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무릎 위로 찬란한 빛이 비춰지고 있으며 천상의 음악소리가 잔잔히 흐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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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8월 15일 일요일 [(백) 성모 승천 대축일] 2010.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70번 자애로운 예수 180번 주님의 작은 그릇 파견성가 254번 하늘의 여왕 성모 승천 대축일 성모 승천 대축일은 주님의 어머니이신 성모님께서 지상 생활을 마치시고 하늘 나라로 들어 올림 받으심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축일의 기원은 확실하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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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미사. 영적인 고아가 되지 맙시다. 2017.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됩니다. 성모님과 함께 하느님의 충직하고 거룩한 백성의 아드님이 계심을 발견하게 됩니다. 복음에서 마리아는 대단한 토론을 하거나 주역을 맡는 대신 당신 아드님의 삶과 소명을 지키는 주의깊은 시선을 지닌 말수가 적은 여인으로 보여집니다. 아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