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해인 수녀님 강연회11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4. 22 잠실7동 성당에서...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처럼"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수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마음, 따뜻한마음, 겸손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 예민하게 깨어있는 마음, 평화...
-
해인 수녀님 강연회8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4. 22 잠실7동 성당에서...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처럼"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수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마음, 따뜻한마음, 겸손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 예민하게 깨어있는 마음, 평화...
-
아내를 닮은 꽃! 그 이름 분꽃! 2013.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생각이 듭니다. 저녁 무렵에 피어나 어둠을 환하게 밝히는 분꽃처럼 아내가 웃으면 세상의 근심 걱정이 사라지고 어둡던 집안에도 불을 켠 듯 환해집니다. 분꽃 피는 저녁이 사랑스럽습니다. 글.사진 - 백승훈 * 잠실7동성당 홈피에 좋은 글이 있어 올립니다
-
성전 건축기금 모금행사(잠실 7동성당) 1 2012.06.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T 공동선 신부님과 사목회임원 그리고 구역장, 구역총무들께서 지난 16(토)~17(일) 양일간 잠실7동성당에서 성전기금 모금 행사를 하였습니다
-
2년간의 기록 2017.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4년 4월 탁구동호회 창단후 2년동안의 기록을 한눈에 볼수 있는 그림입니다... 그동안의 자체경기, 용산성당, 잠실7동성당과의 교류전 단체사진, 경기모습, 시상모습등 그리고 성기열 형제님, 김영권 형제님, 김병석 자매님의 영세식 모습도 담았고...
-
해인 수녀님 강연회2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4. 22 잠실7동 성당에서...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처럼"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수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마음, 따뜻한마음, 겸손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 예민하게 깨어있는 마음, 평화...
-
해인 수녀님 강연회3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4. 22 잠실7동 성당에서...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처럼"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수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마음, 따뜻한마음, 겸손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 예민하게 깨어있는 마음, 평화...
-
해인 수녀님 강연회1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04. 4. 22 잠실7동 성당에서... "향기로 말을 거는 꽃 처럼" 이해인 클라우디아 수녀님의 강연회에 다녀 왔습니다... "수녀님께서 말씀하셨어요 감사하는 마음은.. 깨끗한마음, 따뜻한마음, 겸손한 마음, 기뻐하는 마음, 예민하게 깨어있는 마음, 평화...
-
지금 수녀님을 만나세요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히 자료실 수녀님 사진모음으로 가시오 2004.4.22 잠실7동성당에서 찍은 수녀님 강연회 사진 올렸어요 잼있는 글 남겨 주시면 이담에 또 올릴거구요 아님 할 수 없구 ~~ 협박 ^^* ... 그럼 자료실에서 기다릴께요 ㅋㅋ ^^...
-
75세 노인이 쓴 산상수훈 2009.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잠실7동 성당 제가 속한 구역모임의 형제님이 보내주시는 메일 중 하나입니다. 좋은 내용을 참 많이 받고 있는데요. 앞으로 열심히 퍼 나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내 굼뜬 발걸음과 떨리는 손을 이해하는 자에게 복이 있나니. 그가 하는 말을 알아듣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