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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09 06 수 마감 2023.09.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변 사투리. 주인직접인줄 알았는데 여기도 부동산 의외로 빈방이 많지 않다. 공단 옆인데 원룸이 많지 않아서 비싸단다. 평균가 원룸이 35~40만원. 수요는 있는데 공급이 적음. 문자 주고 온다더니 감감 무소식. 처음 연락한 곳에서 전화가 왔다. 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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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사투리 202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역 사투리! 잊혀져가지만 용어 정리를 해 놓으니 그나마 우리 안동 출향인들은 알아들을 수 있으니 ㅎㅎㅎ 또한 안동 방문하시면 연세드신 어르신분들 말씀 이해 못하시면 참조 하세요 하하하 홍수 → 홍시 찐빠 → 절름발이 지퍼리 → 짚 이퍼리 → 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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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사투리의 이해 - 8 - <자음, 받침과 어미변형 때의 특성> 2009.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도사투리 자음, 받침과 어미변형 때의 특성> * 특이한 ㅈ,ㅊ,ㅌ,ㅍ → ㅅ, ㅂ 받침 말들 꽃 = 꼿 꼬시피다. 꼬슬 껑꺼가꼬. 꼬세다 물줘라. 밭 = 밧 바시 질다. 바슬 갈어라. 바세다가 싱궈라(심어라). 볕 = 벳 베시 나믄. 베슬 쬐아서, 베세다 몰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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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향 안동 사투리 모음집 이시더 ... 2013.1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 사투리 잊혀져가지만 용어 정리를 해 놓으니 그나마 우리 안동인분들은 알아듣고 만나면 자주 활용 해 보시더 어떠이껴 .. 너불매기 → 유혈목 예끼 → 여우 김 → 고욤 홍수 → 홍시 찐빠 → 절름발이 지퍼리 → 짚 이퍼리 → 잎 널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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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투리 -‘국동떡’ 이바구(외동아들 계철이) 2009.09.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동사투리를 되살펴 본다. ‘계철이’는 오늘도 ‘횟대’를 치며 울어재끼는 달(닭)소리와 옆집 가지(강아지) 짓는 소리를 잠결에 어렴풋이 들으며 눈을 떴다. 일나야지 하면서도 몸은 얼렁 일나지지 않는다. 문살에 희뿌옇게 먼동이 트는 것을 느끼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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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안동 사투리 2020.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사투리와 안동말을 알아보자. 다른 지방 말 안동말 ↓ ↓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배이껴?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쟈는 누고? 니가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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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사투리 2023.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동 사투리와 안동말을 알아보자. 다른 지방 말 안동말 ↓ ↓ 저것은 무엇입니까? .......,...................저기 뭐꼬?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할배이껴? 저기 있는 저 아이는 누구입니까?.........쟈는 누고? 니가 그렇게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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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사투리-‘국동떡’이바구(‘민서기’된 계철이) 2009.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외동사투리 42번 기사에서 소개한 바와 같이 필자가 향리에 거주할 당시 필자의 가장 충직(忠直)한 ‘꼬봉’이었던 ‘계철이’는 가정사정이 너무나 빈한(貧寒)하여 초등학교만 나온 뒤 겨울 농한기에 서당(書堂)에 땔나무 해주는 값으로 천자문(千字文)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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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방언 ( 사투리 ) 2007.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문나면 저는 모른다. 이디와부난 어멍 보지 그립다. : 이곳에 있으니 엄마 보고싶다. 지천 자지 그립다. : 지쳐서 잠이 온다. 뱃은 과랑과랑 모살은 삔찍삔찍 :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반짝 아무거앤 고라도 귀눈이 왁왁 : 아무리 이야기 하여도 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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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 - 사투리를 모아 소개해 보고자 하니더. 2021.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어인 사투리가 잊혀져 가고만 있어서 정리를 해 봤니더. 배차 → 배추 무꾸 → 무우 김 → 고욤 홍수 → 홍시 찐빠 → 절름발이 지퍼리 → 짚 이퍼리 → 잎 널쭈다 → 떨어뜨리다 뜨시다 → 따스하다 댕기다 → 다니다 냉기다 → 남기다 들키다 → 들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