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시골이야기 001 고향의 모습 2023.10.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번 소개한 적도 있었다. 행정구역으로 지정된 마을 하나에 5개 조그만 지역으로 또 나뉘어져 있었다. 자빼기(잣백이, 잣배기), 아래뜸, 웃뜸(위뜸, 고삿밭), 당내, 심뱅이 그리고 3가구가 있던 원터라는 곳도 있었다. *자빼기(잣배기) “장승백이...
-
강씨봉 소리향기길 2023.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소리향기 길 일시 / 2023년 7월 1일 코스 / 강싸봉자연휴양림 - 소리향기길 - 오뚜기고개 - 강씨봉 - 도성고개 - 잣나누숲 - 억새밭 - 물푸레나무숲 - 삼거리 - 주차장(14.5Km) 장마로 토요산행이 제대로 이루어질까 하는 염려가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
토 일요일 근교 2023.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워커가 한눈에 반대변 계대쪽도 잘 보여요 내가 잴 좋아하는 코스 구암자길 초입 전망대 토끼 오르고 올라도 늘 반겨주는 앞산입니다 월배산 잣밭에서 바람에 떨어진 잣송이 봉지도 한컷 바람에 꺽어진 잣나무가지에 탐스럽게 매달린 잣송이가 발길을 잡네요
-
애국가(愛國歌) 2024.07.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잣말 天은 초월자, 절대자, 개념으로의 신적 세계를 일컫는 말이었고, 후에 이를 뜻하는 한자는 제(帝)로 대체되었다. 자연 자체의 하늘은 본래 공(空)이 사용되었다. 이후 동양철학에서 종교가 정립되면서 현재에 이른 셈. 또한 세간의 오해와는 달리...
-
잣 (pine nuts) 2013.04.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적이 있다면 잣을 먹은 뒤에도 알레르기가 생길 확률이 높다. 강원도 함백산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잣나무 밭이 엄청크게 있더라구요 잣이 제 주먹 두개 합한 것 만큼이나 크던데 잣 추수가 끝난후라 대여섯개 주어왔는데 까는데 고생좀 했지만 야금야금...
-
경기둘레길 9코스(장남교 - > 숭의전)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낙네가 밭을 갈고 있었다. 자동차 소리가 끊기고 매연이 사라진 자연의 향기 물씬거리고 있는 곳이었다. 계속되는 농로에서 백곰 펜션을 지나간다. 언뜻 보아도 잘 지어 놓았다. 저들은 주말에 휴식을 즐기기 위해 펜션에서 향연을 베풀지만 우리는 둘레...
-
조선어독본 권1 2024.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엽서 잣 붓 못 강 등 잉어 25~26쪽 건너뜀 이 것 이 무엇이오. 그 것 이 책이오. 그 것 은 무엇이오. 그 것 은 공책이오. 저 것 이 무엇이오. 저 것 은 연필이오. 눈 으로 물건 을 보오. 귀 로 소리 를 들으오. 코 로는 냄새 를 맡으오. 입 으로는 말 도...
-
잣 껍질~ 2015.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잣 껍질이 있습니다, 잣 껍질을 아로니아 밭에 덮어 주어도 되는지요, 고랑 에도 덮어주고 멀칭을 하여도 되는지요,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문제점은 없는지요,
-
1905년 서귀포 지역 옛날 지명 자료 2024.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쪽에 별도로 목장담과 같은 돌담을 쌓기도 했다. ‘웃상잣’ 또는, ‘상올잣담’으로 불리는 잣담이 그것이다. 다음은 필자가...강정윤친밭’ 남원읍 수망리 - ‘먹모르친밭’, 한남리 - ‘엄실이친밭’ 오라동 - ‘김별장친밭’ 오등동 - ‘능화동마을...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