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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미의전쟁을 보고서.. 2003.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 [태수]눈물 입니다 ^^ 오늘 장미의 전쟁을 보고나서 조금은 당황 스러웠습니다~ 저도 성진님을 좋아 하는 사람중 하나지만 글쎄요... 열심 하시는 모습은 좋았지만 성진님께서 너무 오바를 하신것두 없지 않아 있는듯 보입니다 물론 성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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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있었던 장미의전쟁 비판...성진오빠마음의 상처 믿었던성언언니까지... 200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기 주장이 너무 지나치면 안됩니다 솔직히말해서 전 어제 기분이 좀안좋더군여 성언언니가 지훈오빠한테 문자보냈을때 빈우언니 하나언니 선택하시기 힘들면 저를 선택해달라고.. 그러면 성진오빠는 무엇이됩니까 실컷 성진오빠는 성언언니에게 최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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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미의 전쟁 2편은? 2002.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연] 야 이민지~ 그 오빠 내가 먼저 찍었어.. 미팅여자애들] 야 그만해~ 나두 그오빠 찍었어,. 글구 그 오빠가 우리 중 하나를 선택할거야.. 그러면 말없이 물러나야되.. 알겠지? 나는 그래서 이렇게 생각했다.. 이 여자 아이들이 눈이 조금 나쁜가?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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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여~!!장미의전쟁~!! 리플부탁 200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장미의전쟁할떄..사람선택하러 갈때 노래가 나오자나여.. 여러개....그중노래 하나라도 아시는분은 제목이랑 쫌 리플을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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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준] - 헤어지고 난 후.... ▦▩산장미팅 장미의전쟁OST▦▩ 2003.09.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마디가 힘겹게 느껴지고 마주선 그대에 모습이 닿을 듯 가까운데 이대로 남모를 타인되어 그대를 남겨둔채 돌아서야만 하나 창백한 얼굴에 애써 웃음짓고 서로 만났던 것만으로 행복 하다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를 왜 나는 가득안아 주지못했나 *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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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미의 전쟁.... (위로가 필요해요 ) 2000.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뱉으셔야지요. 잘 하셨구요 오늘의 고통이 나를 커게 하는 하나의 디딤돌이 되리라는 믿음으로 우리 열심히 살아보자구요. 님...한 번 웃어 보세요. "그래 하루의 고통이 길고 지리하지만 나에게는 장미로 바꿀 줄 아는 힘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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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장미의 전쟁이 짜고 한다는 얘기와 과 성언누나의 선택.. 등등에 대한 제 생각입니다.. 꼭 읽어주세요 2003.0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동감하면서 글케는 생각하지만요.. 내가 님과 머가 하나 다르다면요.. 인제 장미의 전쟁을 끝내려는거 아닌가도.. 싶어요 ㅡㅡ 시청률이 계속 유지되면서 환호하고 열성적으로 시청을 하면.. 나중에 마지막회가 될 장미의 전쟁의 모습은.. 상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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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장미의 전쟁을 보면서.. 2003.02.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장미의 전쟁 정말 재미있었어요 전 성언언니는 선택될지 알았구요^^ 정희냥은.. 기적같았어요 저 저번주까지만해도 운소냥이 붙을줄 알았는데..^^ 성언♡광현 하나♡지훈 커플은 언제까지 갈까 참 궁금하네요^^ 참! 장미의전쟁 끝은 어디죠? 아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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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의 전쟁 모니터⌒⌒ 2002.12.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규 오빠 선택했다죠오 ㅎㅎ; 조금은 씁쓸한 ココ 그리그, 오뎅 먹기 해서 민규 오빠가 우승하셨어요 그리그, 최후의 선택에 하나양이, 재원군 버리그 민규 오빠 선택했다죠오 민규 오빠 너무 즐거워하시던;; ㅠ_ㅠ; 아무튼 오늘도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