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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2일차 2023.12.05
아침 떡1, 삼각김밥 점심 일반식 저녁 프로틴 음료, 닭가슴살, 고구마2, 방토 아침은 뭐가 적당할까요..? 바빠서 제대로 챙겨먹진 못하는데 배안고프고 간단하게 챙겨먹을 수 있는거 추천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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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지킴이) 남편이 생일선물로 하수구 머리카락 제거기를 줬어요 2023.04.24
있어야 먹지 없으면 먹을 게 없다고 뭐라 합니다. 저는 그렇게 더러운 성격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특출하게 깔끔한 편도 아니라 남편이 이해는 안 가도 집안일이 제 업무라 생각하고 열심히 해왔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일,이년 보내고 나니 대체 나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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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커뮤에서 화제였던 귀신 보는 할머니 인터뷰 2024.07.23
아침저녁 술올리는건 오다가다 갈 곳 못찾는 혼백들 위로 하는거. 그럼 그들도 편하고 나도 씌어 아플이 없다 귀신에게 덕을 푼다는 거 일반인도 가능하나. - 큰 길가 4거리. 어두운 골목길, 공사터, 이곳엔 꼭 있다. 거기 술한잔 정성스레 뿌리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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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딧 2줄 괴담7 2023.08.21
다음엔 뭘해야 해? 수정됨 : 아, 방금 건 무시해줘. 다른데에다 올려버렸네. 12. 내 아들은 상상 속 친구가 차 옆으로 달리는 모습이 보인다고 말하곤 해. 분명히 속도를 올리고 있는데 말야, 저거 계속 따라오고 있다고. 13. 나는 시원하고 맛있는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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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3년 7월3일 월요일 띠별‧별자리별 2023.07.03
마음 먹지 말고 느긋하게 과정을 즐겨라. 1950년생, 성실하면 하늘이 도울 것이니 노력하고 기다려라. 1962년생,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조심 또 조심하라. 1974년생, 나를 낮추고 남을 높인다면 가히 이롭고 좋으리라. 1986년생, 뜻밖의 제안을 받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