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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인심이 있는 5일장터 2004.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진 세상, "새로운 장날 풍속도" ▷ 미니 자동차 앞뒤로 한가득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 새로운 장날 풍속도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 나무수레 ▷ "오늘 장은 일찌감치 파장이여~’ 장에서 팔고 남은 물건들을 나무수레에 싣고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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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가고있는 우리의 5일장터 풍경들..*^^* 2005.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진 세상, "새로운 장날 풍속도" 미니 자동차 앞뒤로 한가득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 새로운 장날 풍속도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나무수레 "오늘 장은 일찌감치 파장이여~’ 장에서 팔고 남은 물건들을 나무수레에 싣고 가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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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적 5일장 풍경 <"情터"가 사라진다> 2005.08.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아진 세상, "새로운 장날 풍속도" 미니 자동차 앞뒤로 한가득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 새로운 장날 풍속도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나무수레 "오늘 장은 일찌감치 파장이여~’ 장에서 팔고 남은 물건들을 나무수레에 싣고 가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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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남아있는 재래 5일장 풍경 2004.06.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앉아 있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미니 자동차 앞뒤로 한가득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 새로운 장날 풍속도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오늘 장은 일찌감치 파장이여~’ 장에서 팔고 남은 물건들을 나무수레에 싣고 가는 아주머니.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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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장이요 장에갈사람 회관앞으로모이시요 2004.08.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앉아 있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미니 자동차 앞뒤로 한가득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 새로운 장날 풍속도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오늘 장은 일찌감치 파장이여~’ 장에서 팔고 남은 물건들을 나무수레에 싣고 가는 아주머니.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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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조각들. 200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 앉아 있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미니 자동차 앞뒤로 한가득 장을 보고 집으로 돌아가는 할아버지. 새로운 장날 풍속도다. <전남 곡성군 옥과장> "오늘 장은 일찌감치 파장이여~’ 장에서 팔고 남은 물건들을 나무수레에 싣고 가는 아주머니. <전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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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살아있는 재첩 50% 맛보기 이벤트 2018.02.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식구님들~! 전남 곡성에 귀촌하여 농사와 재첩을 잡고 있는 윤중호 인사 드립니다. 저희 지역의 섬진강은 4계절 내내 재첩이 살고 있어 싱싱한 활재첩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추운 날씨로 강이 얼었을때에는 얼음을 깨고 작업하는일이 있더라도 항상 당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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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봄날에 지리산 둘레길과 섬진강을 걷는다. 2014.0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다. 곡성 압록역에 내려서 강변을 따라 걸어가면 강물 위를 부는 시원한 바람에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다. 밤재터널을 지나 산동으로 가는 길도 남다른 맛이 있다. 만복대, 고리봉, 노고단, 간미봉, 원사봉, 지리산의 연봉들이 물 흐르듯 흘러내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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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 피는 섬진강과 지리산 자락을 거닐다. 2015.0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섬진강은 곡성, 압록, 유곡, 구례구를 지나며 더 많은 받아들임을 경험한 뒤에야 이곳 구례에서 지리산을 만나게 되는 것이다. 백제 때 구차례현(仇次禮縣)으로 불리다가 신라 때 지금의 이름으로 고쳐진 구례에는 지리산녀(智異山女) 전설이 전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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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5차(13기-17차/19.02.23.) 지리산둘레길 18구간(오미~난동구간) 정기산행 2019.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8구간은 전라남도 구례군 토지면 오미리 오미마을에서 출발하여 구례군 광의면 온당리 난동마을을 지나서 갈림길까지이며, 버스 주차장은 구례 생태숲 방향으로 100m 지점에 있다. 오미_난동구간은 섬진강과 서시천을 따라 걷는 둑길로 봄이면 벚꽃 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