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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동설한에 콩타작... 2012.1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보태고 실컷 먹고 얻어 올려고 하니 많이 미안 했지만 마음 따로 손따로 놀고있으니 온 몸통은 말릴수가 없었네요.ㅎㅎ 우리 절엔 죽을 아주 많이 쒀서 그자리에서 실컷 먹고 싸서 한봉다리씩 다 안겨 주시니 어쩌면 제사보다 젯밥에 더 끌여 동짓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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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작문] 소곤소곤 : 함께 만드는 소설 06 (bgm) 2019.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도독. 젯밥이니 뭐니, 죽은 이가 어쩌니저쩌니. 지나가던 말들을 흘리며 담는다. 토도독, 토도독. 며칠 사이 푸석푸석해진 눈과 손길로 담아낸다. 토도독, 토도독. 쌀알이 부딪히는 소리만 정적을 가득 메우고 있다. 토도독, 토도독. 머리 한구석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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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정세의 잠긴 문을 열 Master Key] Q : 키워드는 무엇일까요? A : 이재오(이명박 오른팔)과 간자 정대철-김한길의 내통 2014.10.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시절 관제야당이던 민한당도 이보단 나았던 듯. 난 아마도 내각제 개헌을 매개로 두 거대정당이 야합하고 있지 않은지 의심스럽다. 김한길의 개헌 발언도 묘하고... 2013.7.23 <기회주의자들 과거에 개헌에 대한 발언> - 정몽준,'대통령 권한분산,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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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타고 오는 초인 허형식 장군 2020.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주관한 역사평화 기행의 핵심인 허형식 장군의 77주년 추모식을 중국 현지에서 고향 선산 쌀과 고국의 소주로 젯밥과 제주를 차리고 합동으로 절을 올리며 추모식을거행하였다. 허형식 장군 유적지 답사팀은 하얼빈 공항에 도착 후 하얼빈 춘천빈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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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복무시절의 추억(1972.10-1975.8) 등에 대한 댓글과 답글 정리 201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 절에는 군수과 서무계(김정문?)도 일일결산 관계로 매일 만났었지요. 1973년 겨울부터는 유류고에 거의 가지 않았으나 안익섭 전우님을 군수과나 식당 등에서 자주 뵈었었겠지요? 반갑습니다. ┗ 2012.08.13. 16:04 (제 댓글에 대한 안익섭[21HQ/7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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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5일 시산제^*^~~ 2012.02.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ㅎㅎ 아마도 <우리오늘 잘 해보자이> 이랬을거 같아요 ㅋㅋㅋ 젯밥에 관심이 많습니다 ㅎㅎ 닭아 멍멍님이 멍멍하고 계십니다...서서 정성드려 산신님께 한잔올리고 지기님께서 1빠따로 절을 올리십니다 좋은말 새겨듣고 전체 합동으로 절올리고~~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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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6...백양사 741m 애기단풍산행.....24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딥따 궁금하다.... 오리지날 전라도식 고사리나물도 맛보구...돌산 갓김치맛은 또 어떻구.... 아무래도 나는 염불보다 젯밥에 맘에잇어 절에 가는것마냥.... 건강을 위 한다는 명목하에 산에 가는게 아니라 먹으러 가는 것 같다.. 그 증거가 산행을 빠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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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김치 한통(87매) 2009.07.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절 더 부르고 봐야 하는 게 서글픈 연습생 시절이 아니던가. 그렇게 8년을 내리 연습만 하며 살았으니 부모 속은 부모 속대로 본인 속도 본인 속대로 까맣게 타들어가는 시간이 계속 되었던 것이다. 그러는 사이 의열과 기남의 사이는 그 8년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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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악산과 밥줄 2006.03.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심 젯밥에 맘을 둔 것인지도 모를 일입니다. 정상에서 현등사 쪽을 내려다보는 산세가 그야말로 운악산의 절경입니다. 적당히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은 도저히 오늘 등산객들이 다 통과하기에는 일정과 같은 시간에 도착하기는 역부족입니다. 병풍바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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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제자리^-^?에헤헤헤..그동안 죄송해요-_ㅠ 2004.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명이...절 부르는거에요..(엄청 친하다 하는 오래비~!그오래비가 뜯어말리고있쬬. 저 정민이랑 빨리 헤어지라고..)그러더니.앉혀놓고.. "정은아..마니 힘들어?우리 정은이 마니 힘들어!?"막 요러데요..휴우.. 그러다가 지금 제가 힘들고 두려운건..아마 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