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알아지쿠광~!!! 200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준어 제주방언 표준어 똥소레기 독수리 송키 채소 도새기 돼지 지실 감자 강생이 강아지 감저 고구마 몽생이 망아지 어욱 억새 빙애기 병아리 태역 잔디 생이 새 모물 메밀 노리 노루 굴묵낭 느티나무 고냉이 고양이 가라지 강아지풀 꿩마농 산달래...
-
상고시대(上古時代) 2 2006.04.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반도 방언에 흰쌀(白米)을 한보살(漢菩薩)이라 하여, 쌀을 옛날에는 보살이라 하였는데 이 보살이 원래 'ㅂ살'로 '부살'에서 쌀로 바뀐 것이다. 또한 고승들이 화장(火葬)한 후 남는다는 작은 알갱이의 사리(舍利)는 사리라(Sharira)라는 범어에서 음역...
-
이 미스터리한 할아버지의 정체는?! 2014.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르방~ 무사 ‘돌하르방’ 마씸? (할아버지~ 왜 ‘돌하르방’이십니까?) 먼저 돌하르방의 명칭에 대해 먼저 알아봅시다. ‘돌로 만든 할아버지’라는 뜻의 돌하르방. 그 역사가 굉장히 길 것으로 보이는 ‘돌하르방’이라는 명칭은 실은 약 40여 년 전에...
-
사랑하는 연인과 봄에 가볼만한 영화 & 드라마 속 촬영지^^ 2010.03.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궁궐이라는 뜻으로 이름 그대로 신라 고건축을 바탕으로 내부의 현대적 시설과 접목한 전통 한옥호텔이다. 전 객실은 회랑으로 연결된 독채의 가옥으로 이뤄져 있으며 모두 16채가 서로 맞물려 이어진 구조로 지어졌다. 넓은 거실의 탁 트인 느낌은 전통...
-
제주도 여행(3N4D) 2 2017.08.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들의 무사안녕, 풍어를 기원하던 곳이다. 이곳에서는 매년 2월에 영등제, 7월에 백중제, 8월에 용왕제의 당제를 봉행했으나 지금은 상시의례를 지낸다고 한다. 돈짓당 안에는 의례를 지낸 흔적도 보인다. 답다니탑에 이르면 그 허름해진 모습에서 세월의...
-
애기구덕 흥그는 소리(자장가) 2009.07.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라게, 무사 영 안잠시니게, 혼저 자부러사 촘 고래 골아사 보리쏠 골랑 밥허곡게~’ 자장가인 제주민요 ‘애기 재우는 노래’의 한 대목인데 듣다보면 아이에게 빨리 잠을 자라고 윽박지르는 것이 자장가임이 무색하다 싶을 느낌이 전해져 온다. 단...
-
제미있는 제주사투리 2009.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표준어 제주방언 표준어 똥소레기 독수리 송키 채소 도새기 돼지 지실 감자 강생이 강아지 감저 고구마 몽생이 망아지 어욱 억새 빙애기 병아리 태역 잔디 생이 새 모물 메밀 노리 노루 굴묵낭 느티나무 고냉이 고양이 가라지 강아지풀 꿩마농 산달래...
-
제주도 사투리 2018.11.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제주도 방언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보고 가볼까요? 보시면 정말 듣는 것과 뜻이 많이 다른 것이 많습니다. 친구들과 제주도사투리로 한 번 대화해 보는 것도 재밌어요. 혼저 옵서. 제주도 사투리로 말 호난 어서 오십시오. 제주도 사투리로 말 하니까. 무신...
-
제주도 사투리의 역사와 현재 202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1970년대~80년대 출생자 중에도 아래아 발음을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참고로 제주도 사투리로는 '감저'가 고구마고 '지슬' 혹은 '지실'이 감자다. 고구마를 감저라고 부르는 이유는 고구마가 처음 조선에...
-
제주도 사투리 역사와 사투리 해설 2020.1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1970년대~80년대 출생자 중에도 아래아 발음을 구사할 줄 아는 사람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 참고로 제주도 사투리로는 '감저'가 고구마고 '지슬' 혹은 '지실'이 감자다. 고구마를 감저라고 부르는 이유는 고구마가 처음 조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