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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12월 25일 성탄절 설교 - 우리 시대 아기 예수님 / 김경환 목사 2018.12.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일입니다. 제주 예멘 난민 문제로 나라가 들썩 들썩 하고 있었던 지난 8월 이 땅 어딘가에서는 친구의 인권과 권리를 찾아주기 위해 노력하던 이 땅의 작은 예수님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주일 강릉 한 펜션에서 10명의 고등학생들이 놀러갔다가 일산화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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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로즈힐 21 ~ 40편 2004.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깍. 마스터키를 읽은 현관문이 열렸다. 단정한 정장 차림의 승준이 들어섰다. 승준이 커텐을 활짝 열어제치고 실내 온도를 올렸다. “안 계십니까?” 고요했다. 와인병을 치워 주방에 갖다놨다. “주무십니까?” 승준이 침실방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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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디무거운걸]호텔 로즈힐 21 ~ 30편 2004.0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깍. 마스터키를 읽은 현관문이 열렸다. 단정한 정장 차림의 승준이 들어섰다. 승준이 커텐을 활짝 열어제치고 실내 온도를 올렸다. “안 계십니까?” 고요했다. 와인병을 치워 주방에 갖다놨다. “주무십니까?” 승준이 침실방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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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2(일)재난관리 종합상황. 2011.01.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1:32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도로상 - 원 인 : 노선버스와 관광중형버스 간 - 피 해 : 중상 3명, 경상 8명 - 조 치 : 구조 후 응급처치 및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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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 3(월)재난관리 종합상황 2011.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승강기마스터키를 이용하여 안전하게 구조하는 등 총 5건 14명 구조함. 동물구조(고라니) 1. 2. 11:46경 광산구 쌍암동 ***-4번지『00주차빌딩』지하에 고라니가 들어가 나가지 못하는 상황으로 구조대 출동, 그물망 등을 이용하여 안전하게 포획 후 야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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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겁디무거운걸] 호텔 로즈힐 21 ~ 40편 2004.02.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딸깍. 마스터키를 읽은 현관문이 열렸다. 단정한 정장 차림의 승준이 들어섰다. 승준이 커텐을 활짝 열어제치고 실내 온도를 올렸다. “안 계십니까?” 고요했다. 와인병을 치워 주방에 갖다놨다. “주무십니까?” 승준이 침실방으로 뚜벅뚜벅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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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상 제사 201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다. 마스터키를 가지고 그의 방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다. 방에는 상이 하나 차려져 있었다. 음식들이 차려져 있고 향연이 피어오르고 촛불이 경건하다. 조촐하지만 제사상임을 알겠다. 그가 그 앞에 엎드려 절을 하고 있다가 놀라서 고개를 들었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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乙로만 사는 민주당.................!! 2012.10.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냈다,,지도부가 한미자유무역협정 (FTA) 반대시위에 앞장서고 제주해군기지건설에 반대 목청을 높혔다.. 하지만 세상사는 민주당...불거지면서 와해돼 버렸다 그 바람에 대선승리의 문을여는 마스터키로 여겨젔던 야권 .... 연대도 덩달아 무너젔다,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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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일정표 2006.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민노총제주본부 대의원대회 12 13 2pm 운영위회의(서울) 7pm 이정미동지 후원회 출범 14 15 민노총법률학교 16 민노총법률학교 17 민노총법률학교 7pm 지역노조추진위회의(제대병원) 18 오름등반8am30 한라대앞집결 (일상활동) 19 7pm한마음병원대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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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알려주셔요~ 2010.03.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묵다가 제주시에 있는 후배집에서 며칠 있었고 그 후에는 다른 게스트 하우스 2곳에 있으면서 13~15까지 걸었습니다. 근데 씨드가 너무 좋아서였는지...그곳에 있었던 그런 가족분위기도 안나고...실망이 크더군요. 모두 씨드같을거란 생각으로 다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