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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포드 트레킹 넷째날: 퀸튼롯지~ 마이터픽롯지 2014.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을까? 제주올레길의 다정다감함과는 다른, 산티아고 길의 무심함과는 또 다른, 부산갈맷길의 숨소리와는 다른 이 밀포드 트랙. 목표를 바꾸다. 기회가 된다면 산티아고 길을 다시 걸을 게 아니라 여길 다시 걸어야겠다고. 여자의 마음은 완전 갈대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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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엄나무 참죽 오가피 드릅 옻순을 어머니와 정성으로 배달니다. 2017.04.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합니다. - 식탁 사진을 찍어둘걸 .... 가순이인데 참순이로 이름 바꿉니다. 우리 지방에서는... 게시판 : 농장지기 영농 일지 ····• 9389 가죽나무 집 [3] 가죽고사리 17.04.03 55 목본산채 집 가죽나무와 엄나무 오가피나무 집이 아주 크고 멋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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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27일 (화요일) 포토뉴스 2007.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식탁위의 루돌프 ▲ [조인스] 신세계 본점에서 열리고 있는 '독일 생활용품 페어'에 등장한 '루돌프 식기'. 수작업으로 만든 식기들로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돋구는데 제격이다. (서울=연합뉴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서울은 온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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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시-짝사랑 전략론 [ 7 ] 2006.1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 제주지리 모르고 막 쓰는 것이니 개념치 마시길..) 이번엔 팬션에 다 같이 묵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저도 자꾸 콧물이 나옵니다.. 디럽게~~ " 언니 짜파게티 먹을래요? 나 지금 끓일껀데..."-보라미 " 아니.난 한숨 잘래....."-박기자 " 훌쩍.....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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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사모 아시시의 성녀 글라라 동정녀(2회) 2021.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식탁에 자리한 그대들 사이를 오가며 손수 시중들어(참조: 루가 12,37) 주시리이다. 4. 이렇게 우리는 그대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지극히 높은 가난에의 결심을 사도적 호의로 뒷받침하고 보증하며,어느 누구도 그대들에게 재산 받아들이기를 강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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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11일 사모 아시시의 성녀 글라라 동정녀(2회) 2016.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분의 식탁에 자리한 그대들 사이를 오가며 손수 시중들어(참조: 루가 12,37) 주시리이다. 4. 이렇게 우리는 그대들의 간청을 받아들여 지극히 높은 가난에의 결심을 사도적 호의로 뒷받침하고 보증하며,어느 누구도 그대들에게 재산 받아들이기를 강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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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쩔었던 제주도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 ❤️ 2022.07.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본 제주 숙소 중 정말 역대급 깔끔+친절+아기자기 했고 엄마도 너무 만족하셔서 사장님 계속 영업하시길 바라는 작은 마음에...2. 독채 𖤐 3. 성산일출봉 가까워야 함 4. 바베큐 가능 언니랑 열심히 서치한 결과 우리 조건에 맞을 뿐만 아니라 후기가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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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4일(성산포성당~표선성당) 2015.04.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양립 왕언니가 소라, 멍게, 해삼을 사주셨고, 여막인 벨라가 미역, 톳을 준비해두고 있었습니다. 훌륭한 식탁에, 군침도는 음식과 주먹밥을 먹으니 부러울 것이 없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끝내고 2시 5분 목적지를 향한 출발을 할 때, 요셈+세실리아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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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하늘에 좀전에 뱅기가 지나갔나봅니다 2017.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나갔어요~ 식탁에 앉아서 창밖을 바라보는 저 하늘에 좀전에 뱅기가 지나갔나봅니다 구름 방구를 뽕뽕뽕~ 뀌면서 말이에요~~ 어느날엔가 뱅기가 지나가는걸 보고선 "엇 뱅기가 지나가네~" "또 지나가네~" 혼잣말로 중얼 거리는데 티비보던 남편이 저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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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항산 산행기 1. 2012.06.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선생님,제주올레 같이 갔던 씩씩했떤 아줌마들,. 큰언니 만년소녀 언니.걷기때 함께 했던 암미 언니 공항에서 그들을 보니. 넘...달린다~~ 머리가 더 짧아진 대장의 뒤통수를 바라보며,연꽃언니와 그동안 밀린 이야기로 끊임없는 이야기 꽃을 피우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