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청호동 갯배/ 조영웅 2004.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호동 갯배/ 조영웅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흐르는 강이 있다 밤마다 녹슨 철모를 뒤집어쓰고 도시를 어슬렁거리는 무명용사들이 있다 가슴 닫지 못하고 고스란히 겨울바람을 맞고 서있는 사람들 그리움이나 기다림이란 그냥 누구를 바라고 서있어서는...
-
아~~~컴터 포멧하구 대사조영웅문 다시 봤땅~~~~^^ 2004.0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집 컴터가 좀 꾸렸는데 글픽 카드 업그레이드 하구 컴터 포멧하구 대사조영웅문 다시 봤거든여^^ 화질이 정말 죽여여~~^^ 전에는 윈도우미디어나 아드레날린에서 봤는데 화질이 계속 떨어지더라구여...ㅜ.ㅜ 근데 지금은 화질짱~~^^ 넘 기뽀여 ㅋㅋㅋ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4452. 조영웅의 [가볍다면 먼 길을 가겠느냐?] 2015.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볍다면 먼 길을 가겠느냐? - 조영웅 바람이 가볍다면 그리 먼 길을 가겠느냐 먼 길 달려와 잠시 머물지도 못하고 또 저벅저벅 길을 떠나겠느냐 지나간다고 하지만 가벼운 것은 하나도 없다 스쳐가는 것을 가볍게 생각하는 나의 오만이 있을 뿐 구름이...
-
조영웅씨 열두번째 시집 '사막고양이' 2015.11.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영웅씨 열두번째 시집 '사막고양이' 발간 이번 시집에는 사랑에 대한 편린과 쓸쓸함이 묻어나는 작품이 많다. 인생에 대한 고찰도 있다. 두세줄 남짓의 시에는 감정이 진하게 응축됐다./98쪽 8000원 강원도민일보
-
조영웅_1320078_열심히 하겠습니다! 2017.03.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번 학기에 2학년으로 복학하게된 13학번 조영웅 입니다. 경영통계학 수업에서 앞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많은 것들을 배워가고 싶습니다. 그리고 다들 좋은 성적 받으셨으면 합니다! XX@XX
-
해당카페글 미리보기
-
사랑한다고 가볍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 조영웅 2006.09.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한다고 가볍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 조영웅 사랑한다고 가볍게 말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에게 사랑이 더없이 소중한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사랑이 우리의 가슴에서 세상 밖으로 나올 때 여러 사람의 장난감이 되어버릴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
대정(조영웅)님 생일을 축하드립니다. 2008.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정님의 생일입니다. 몸은 서울에 있지만 마음은 언제나 강릉따세에 있는거 맞죠?^^* 생일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겁고 신나는 하루 보내세요
-
사과, 목욕탕을 나오는 여인 외 1편 / 조영웅 2019.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과, 목욕탕을 나오는 여인 외 1편 조영웅 1956년 강원도 평창 출생. 1992년 「시세계」 등단. 시집 「꿈꾸는 편마암」, 「막막한 비린내」, 「삶은 언제나 내 것이 아니어서 그립다」 등 14권. 햇살이 그녀를 한입 베어 물었다 으깨어 씹힌 그녀의 젖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