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나는 공이다 2013.10.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참조해서 결혼식을 신경써서 준비한 것 같았다. 일단 식장건물 전면, 오른 쪽 반쪽에다 신랑신부의 대형 사진을 붙인 것이 인상적이었고 일본인 하객들을 배려해서 식장 안 전면에 대형 스크린을 두개 설치하고 주례사등을 일본어로 번역하여 올리는 것이...
-
15세의 엄마 2011.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
정말로 슬픈글,,흑흑 ㅜ,.ㅜ 2003.07.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아들아! 용서해 주렴 2016.10.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 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아니 오늘...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
맘이 아포요.(슬퍼요.ㅠㅠㅠ)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
-
15세의 엄마 2011.05.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
15세에 엄마/비워야 채워지는 삶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메세지를 남겼다... 나의 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닌까.. 아무거나...
-
15살에 엄마가 된걸 용서하렴... 2011.07.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 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 아들 혁이가, 내일.. 아니...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
가슴 뭉클한 이야기 한 편 나눕니다. 2009.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 아니 오늘...큰아들 혁이가. 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지만 꼭 한복을...
-
15살에 엄마가된 눈물의감동이야기ㅜ.ㅜ 200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식을 조카로 만나야했고 그렇게 공부에만 몰두하게 되었다. 그리고 20 년의 세월이 흘러 나의 큰아들 혁이가 내일..아니 오늘...고모. 내일 결혼식장에 꼭 예쁘게 해서 오세요. 고모는 미인이니까 아무거나 입어도 예쁘겠지만 꼭 한복을 입으셨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