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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필요함니다. 2012.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신이 지켜야할 가족이 먼저기 때문이 아닐까. 요즘 천애고아인듯 외롭다. 성격이 포악해지고 모든것에 미련이 없다. 웬,조환지..2차적 사랑이 필요한가보다.어머니를 유심히 보며 주문을 걸어본다. (엄마...사랑좀 주세요.)치매초기인 어머니는 이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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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린스1호점 차라리 빨리 끝났음 좋겠어요...ㅠ.ㅠ. 2007.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첨입니다.. 아줌마가 이래도 되는건가요??? ㅠ.ㅠ. 그전의 삶으로 돌아가려면 아무래도 이 들마가 하루라도 빨리 끝나는 수밖에 다른 방법은 없는 듯 해보입니다..근데 커프끝나면 뭔 낙으로 살아야할런지 벌써부터 걱정이 돼 죽겠으니 이건 또 무슨 조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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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빙게리 2017.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 갖고 있던 손톱만한 외두는 싱글 고집하며 몇년을 버티가 가버렸건만 착하게 품은 야는 큰얼굴 보여주고 아가들 여럿 품어주네요. 지금 모습에 기특하다 여기지만 예전처럼 귀하게 느껴지지 않는건 뭔 조환지~ #할빙게리 #손옹기 다육 #다육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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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隨筆]함께 할 수 있어 더욱 아름다운 삶(11/4, 월출산 산행일기)-2편 2008.1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서 베틀바위를 보고파서 구정봉 방향으로 열심 히 걷다보니 그 때까지도 두 여인이 쫓아오질 않고 있었기에 뒤돌아 보니, 뭔 조환지 모 르겠네~ 어찌하여 묵정 저 여인은 아직도 저 건너편에 그대로 있는 것인지.....? 밑에 있는 여인도 무엇인가 겨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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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러뷰에 흥분하는 찡견..ㅋㅋ 2007.02.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찡자..!! 이리저리 사방을 뛰며 오바를 시작 합니다. 다시 도전 "찡아, 아~" 아 하는 순간 또다시 얼굴을 덮친 찡자..!! 뭔 조환지, 알러뷰가 그리도 좋은건지..?? 순간 '그래? 그럼 중국어로 해 보게써..!!' 하는 생각이...ㅎㅎ "찡, 잘 들어봐~ 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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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19준데요. 제친구 출산기가 넘 웃겨서 올려요~ 특히 우울하신분 도움이되실듯.^^(청담마리) 2003.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누워서 괴로워함. 진통간격 더 벌어져서 낮동안은 아프지도 않음. 저녁이 되어 궁금했는지 남편이 일찍 집에옴. 또 무슨 조환지 저녁먹고나서 진통이 시작되었으나 차마 또 아닐까봐 챙피해서 아프다 말도안하고 혼자 시간잼. 역시나 진통간격 일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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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신청곡~ 2015.04.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도 개구리님이 멀게만 느껴지지 않아요.ㅎㅎ 뭔 조환지.....ㅋ 먼저올린 사연이 너무 짧아서 우스게소리 한자락 더 올립니다. 그리고 신청곡은 세곡 모두 준비해주실줄 믿고.....ㅎㅎㅎㅎ 헐 랄브다~~ 연상연하였던 엄마랑 아빠~! 분명 딸아이 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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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의 정령왕 ♣♧ - 84 2005.12.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어 올리려고 하자 매섭게 손톱으로 할퀴어 댔다. 하는수 없이 내가 품에 안자 좋다고 캉캉 거린다. 이게 대체 무슨 조환지..... "헤에- 역시 정령사는 뭐가 달라도 다르구나." 앞에 앉아 있던 퍼플이 신기하단 듯이 말했다. 그뒤엔 그린의 불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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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왕산 후긴지 징검다리 후긴지... 2003.10.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 이곳이 훼손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말도 한마디 나누지 않았던 그들이었는데도 막상 떠난다니 섭섭하던것은 왠 조환지... 버스를 향해 손을 흔들었던 우리들이나, 작은 우리들 차에 손을 흔들던 그들이나 마음은 하나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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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학지맥 1구간(황학지맥 분기점=>황학산=>요술의고개/무한도전 162지맥 졸업 축하연) 2022.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 가파른 길인데 사진으로 보면 평지같이 보인다 내려온길을 올려다 보고 찍은 사진인데 내리막 같이 보이는 건 뭔조환지 모르겠네 그렇게 곤두박질 치듯 내려가니 2차선 지방도로가 넘어가는 요술의고개에 내려선다. 오래전에 세워논 계획은 지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