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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려봅니다 2023.04.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며칠 엄청 바빳으요 오늘은 동네 분들 9분 모셔셔 식사 대접했답니다 고송언냐가 팔이 아퍼 끙끙 대길래 오늘하루 편히 쉬게 해드리려 어느 한분 빠진 분이 안계셔야 할텐데 나중에 서운할수도 있잔아요 토스트언냐는 떡복이랑 오댕 순대를 시작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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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려봐요 2023.04.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금이 10시입니다 제가 이시간에 일어나다니요 ㅎㅎ신기합니다 ㅎ 울신랑이 진도를 가요 산소 이전 문제로 시댁들은 다 가시는데 전 식당이라 막낸 일이나혀 하셔셔 울 신랑차로 가시기에 과일이며 떡이며 준비해주느라 식당을해서 좋은건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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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방에는~~ 2024.05.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까? 앵두는 궁금하다 꼴불견인 님들이 많나? 그래서 ~~ 깝깝한 강원방이다 내가 나선다고 될것도 아니지만 강건너 불구경이니 선한마음으로 서로 인사 나누면 될것을 몇명 안되는 인원 다 어디에 ~ 주절 거려 본다 그냥~ 강방님들 멋진날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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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주절 주절 2022.1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비오네요 비와서 재택으로 근무하다 주절거립니다 지금부터 집도 치우고 애들 공부거리ㅡ정리하고 하고 유투브로 강의도 듣고 식사 준비도 하고 바쁜데 몸은 왜 이리 쳐지는지 아자아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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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려봐요 2023.05.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건강한 전 예전에도 그렇듯 한번 아파봤으면 했다 단 한번도 아파 본적이 었었다 지난날에 경희는 근데 나이 묵으니 한번 아프면 된통 아프여 코로나 요것이 날 찿아와 아예 눌러 앉아버렸네요 주말을 쉬게 만든 요 코로나..3일간 식당 문닫고 아까운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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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려요 ㅎ 2023.01.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하고 예전보다 더 신경도써야겠어요 전 울 형님들이 좋아요 셋째 형님이 우리신랑을 소개해줘 한가족이 댔어요 또 오늘도 주절거렸네요 ㅎㅎㅎ 오늘만 이러고 내일부턴 좋은 이야기만 할게요 ㅎㅎ 멀리서 빙그레 웃는 우리 시숙님을 맘으로 보내면서 고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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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거려봐요 ㅎ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베란다에 가보니 깜짝 놀랫어요 세상에나 ㅎ 지난 토요일 지인 언니가 놀러와 한아름의 꽃을 갖고와 심었나봐요 겨울에 사실은 제 어리석음 으로 빈 화분이 많이 생겼어요 ㅎ 전 이언니가 참 아까워요 나이는 69살이신데 여성스러워요 아침에 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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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 주절 2023.01.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겨울 내내 달마산 둘레길 같이 갈 사람이 없어서 바라만 보다가 드디어 산 좋아하는 아우가 절임배추 끝내고 언니야 산책 갑시더 야호~~ 그녀의 남편과 셋이서 둘레길에 들어서니 히야아~~ 얼마만에 와보는 겨울 산인가 수북히 떨어져 누운 갈잎을 밟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