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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 준현이.. 2007.12.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제 겨우 세살바기 준현이.. 할아버지를 ' 하지비지' 라 하고 제이름을 ' 안현이 ' 라고 하는 아이 여간해서는 떼를 쓰지않는다 저를 돌보러 간 할머니가 함께 놀아 주다가 드러 누우면 " 함머니 일어나~" 일으켜 같이 놀다가 다시 드러누우면 말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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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중입니다. 2023.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구비후 15,38,39 교환해볼까 합니다. 부디 걸렸으면 좋겠네요. ★☆후기 입니다.☆★ 다행이 첫번째 15번 릴레이 맞교환후 일발 시동이였습니다. ㅎㅎ 우선순위(송지현)님, 준현아범(임용남)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합니다 게시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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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를 도와 주세요~~!! 2005.0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일 입원하고 다시 골수검사를 받고 결과가 좋아야만 다시 2차 항암치료를 들어가는데... 처음에 준현이 엄마한테 이야기를 듣고는 많이 놀랐습니다 준현이를 바라보니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너무도 마음을 아프게 했습니다 그런 준현이를 꼬~~옥~~~!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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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쌍둥이 준현이의 죽음 2007.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또 어처구니 없는 일이 발생됐다.. 한 아기가있었습니다 준현이라는 아기죠 이 아기는 감기로 입원하는데 입원수속을위해 혈액을채취하다가 원인도모른채 준현이가 갑자기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런데 병원측에서 응급처치를 신속히 안하여 급성호흡곤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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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준현이 호주 뜰 준비 하다.. 2009.12.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드뎌 준현이 호주 뜰 준비 하다.. ㅋㅋㅋ 준현이 한테는 알리지도 않고 이곳에 글을 쓰네요^^ 이곳에 올리는거 난감 하면 형한테 말해 준현아.. 바로 샤샤샥~~ 지워 줄테니까^^ㅋ 1달 전부터 일까요? 우리 서울 아지트를 방문해.. 알렉스와 함께..간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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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랑 할머니랑 2008.07.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준현이 세돐을 며칠전에 지냈다 이젠 제법 말도 잘하고 의젓하다 제이름을 준현이라고 또렷하게 말한다 " 할머니, 비가 오니까 장화를 신어야 해요" 함머니의 사진소재였던 고목 앞에 섰다 여리디 여린 싹을 앞에 세우니 고목이 갑자기 찬란하게 빛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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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카페에 놀러간 준현, 혜연, 그리고 은호 2012.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거의 한 달만에 준현, 혜연, 은호가 뭉쳤습니다. 이번에는 애플키즈카페에서 모였는데요. 아까 1시쯤 만나서 놀다가 제가 약속이 있는 바람에 4시 반쯤 헤어졌어요. 친구들과 놀다가 보니 벌써 이 시간이 되었네요. 제대로 된 키즈카페는 처음이라 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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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현이 은호 혜연이에여 ㅎㅎㅎ 201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 송은호맘 언니 집에서 울아가들 계모임 또 했지요 ㅎㅎㅎ 셋이 모여있으니 넘 귀여워요 ㅎ 준현인 여전히 형님포스에 ㅋ 비싸서 잘 웃어주지않아요 ㅎㅎ 은호는 이제 배밀이하면서 젤 바쁘게움직여요 ㅎㅎ 혜연이는 여전히 수줍은공주님 ㅋ 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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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향한 준현이와 엄마의 한걸음 2010.08.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0.8.13 임마누엘....... 준현이와 엄마가 함께 시간을 보낸지도 2달이 넘어갑니다. 직장맘이라 아이와 많은 시간을 보내지 못해 아쉬웠던 부분까지 함께 충족시키며 보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교장선생님의 격려와 안내가 없었다면 힘든 시간들이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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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마지막 모래놀이시간 - 그래도 신나게 놀아볼까나!?🏖 2023.10.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래놀이 장난감들이 하나둘씩 나왔어요 "우와 이거 보물찾기같아!" 온 얼굴에 모래가 묻어도 괜찮다며 마냥 신나하던 우리 준현이랍니다 ㅋㅋㅋ 짜잔~ 열심히 모래를 걸렀더니 이렇게 돌맹이들만 쏘옥 남았어요! 우리 모래놀이터에 이렇게 많은 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