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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5일 목요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2024.04.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언급…시민단체 "개혁하지 말자는 것" 비판 ☞경동시장서 상온 개고기 파는 불법 노점… 못 막는 까닭은...냉장 시설 없어 위생·안전 우려...육류는 냉장·냉동 판매가 기본...개고기는 ‘식용’ 아니라 미적용...구청 “손쓸 방법 사실상 없다” 《국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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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 10주기 열번째 봄... 다시 기도 (240414. 가톨릭신문) 2024.04.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로그램을 통해 추모관을 찾았다. 정평위는 10년 동안 세월호가 많이 잊힌 시점에 희생자 대다수를 차지하는 단원고등학교 학생 및 교사들에 가려져 소외된 일반인 희생자들의 존재를 환기시키고 안산이 아닌 인천에도 추모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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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는 권력을 책임지게 만드는 선거 2024.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고육책이라도 마련했으나, 권력기관의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으니 앞으로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검찰 법원 한국은행 기재부… 책임지지 않는 권력기구들 검찰의 선택적 기소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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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는 권력을 책임지게 만드는 선거 2024.04.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중대재해처벌법이라는 고육책이라도 마련했으나, 권력기관의 인권 유린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책이 없으니 앞으로도 같은 일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다. 검찰 법원 한국은행 기재부… 책임지지 않는 권력기구들 검찰의 선택적 기소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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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4월 20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 📰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중대시민재해 적용되나…수사 속도 18. 엠폭스 환자 2명 늘어 18명…"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주의" 19. "딸이 자랑스러운 아빠로 기억하길"…4명 살리고 떠난 30대 가장 20. 학부모에 협박 편지 보낸 현직 교사…"날 건드리지 말았어야" 21. '2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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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 2023.04.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고' 중대시민재해 적용되나…수사 속도 18. 엠폭스 환자 2명 늘어 18명… "모르는 사람과 밀접접촉 주의" 19. "딸이 자랑스러운 아빠로 기억하길"…4명 살리고 떠난 30대 가장 20. 학부모에 협박 편지 보낸 현직 교사…"날 건드리지 말았어야" 21. '27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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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 2023.04.08.토요일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수색까지...중대시민재해 1호 되나? ■차량기지 들어온 지하철에서 창문 사라져...수사 의뢰 ■경기도 여주에서 개 사체 25구 발견...경찰 수사 ■"9천만 원 주겠다" 일방 각서...변협, 오는 10일 징계 절차 착수 ■권경애, 학폭 피해 유족에 "9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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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교 붕괴… “시설물 유지관리업 부활 시급” 2023.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화해야 합니다. 기존 20m 교량에서 2m 이상으로 확대하고 도로의 포트홀, 방음터널 등 도로나 철도에서 발생한 사고도 중대시민재해로 인정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노후 시설물 안전 관리 업체 인력의 역량 향상 방안이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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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추린 뉴스> 2023년 4월 7일 금요일 2023.04.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벌채 대상으로 포함해 훼손했다는 소식입니다. 산불 피해 지역에 포함된 강릉시 옥계면에서 활엽수를 비롯해 소나무 등 일부 개체들이 살아남았지만 긴급 벌채지로 지정되며 '싹쓸이 벌목'이 진행됐다는데요. 잘려 나간 나무들은 긴급벌채지 인근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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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조선닷컴] 우리는 얼마나 더 피를 흘려야 할까 2023.04.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 중대시민재해가 적용된 첫 사례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았죠. 정부는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하고, 이윽고 7일에는 성남시를 압수수색했습니다. 새롭게 드러난 사실로는 정자교에 대한 성남시의 정기안전점검 항목에 무너진 보행로에 대한 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