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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다 갑니다.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월 3일 잠깐 다니러 와서 매일 미사 드리면서 참 좋았었습니다. (빼먹은 날도 며칠은 되지만요.^^) 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모든 교우님들께 인사드리고 싶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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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 해학연의 하루를 열다~ 2023.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도 아침저녁으론 기온이 쌀쌀하니 옷 따뜻이 입고 외출하세요^^ 23년이 시작되고 벌써 12월이 됐습니다 어찌 지내다 보니 훌쩍 한해가 눈 녹듯 사라져 버린것 같아요~ 아쉬운 한해가 되지 않도록 남은 시간 알차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해학연 전남 송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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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카 13 : 25 ~ 30 요나탄을 장사 지내다 2023.05.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5; 시몬은 사람들을 보내어 자기 아우 요나탄의 유골을 거두어다가 조상들의 성읍 모데인에 묻었다. 26; 온 이스라엘은 큰 소리로 통곡하며 여러 날 동안 그의 죽음을 애도하였다. 27; 시몬은 또 앞뒤를 매끈하게 간 돌로 자기 아버지와 형제들의 무덤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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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애들이랑 지내다 보면 현타 진짜 개쌔게 와서 좆같음 2023.04.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Daum/Kakao 검색 허용 해제 필수 난 환경상 어쩔 수 없이 친하게 지내고 말할 수 있는 애들이 미군애들이 대다수인데 진짜^.^ 좆같다 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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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뜩 평범하게 지내다 2023.03.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가 크헝 배사 입니다 모두 아실 영상인데 그냥.. 보고싶어서 들어갓다가 개구쟁이 같은 쏨님 모습에 그리고 연기잘하는 유모 모습에 ㅠ 또.. 유모랑 아담 모습을 보니.. 보고싶어지네유 샘 눈이 촉촉혀.. 예지 유모는 너무 이쁘게 웃으시고 저 손바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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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앤오프 달글 480🌗 오늘은 너의 날이야❣️ 축제는 지금부터야🎉 2023.11.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매고 다니면 하루종일 민균이 생각을 할 수 있지요 현생이 빡칠때 마다 보고 진정하는 아이템입니다🥰 출근을 하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저녁을 먹을 시간이 왔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여기서 또 소름이 돋아버렸습니다,,,,,, 야채튀김이 나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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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지내다 왔어용~ 2023.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박3일간의 숲체험캠프를 무사히, 많은 추억을 담고 마무리 하게 되었습니다. 일정간 잘 협조해준 우리 친구들, 따뜻하고 친절하게 맞이해 주신 이곳 관계자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많이 활동하고, 많이 웃고… 주말간 우리 친구들 옆에서 여독이 풀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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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면장댁도 들리거라...(지호님 환갑) 2024.06.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합장 큰아들처럼 포마드 기름칠도 하고 싶었어라... 그런 소녀와 소년들이 철쯕꽃이 언제 피고 졌는지 모르게 무심하게 지내다보니 환갑을 맞이했네... 다들 열심히 살아온 삶들이고, 가슴에 멍이 들은 아픔도 부모를 일찍보낸 서러움도 모두 애닲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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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28장1절~~31절 바오로가 몰타 섬에서 지내다 2023.03.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오로가 몰타 섬에서 지내다 1 28 우리는 목숨을 구한 뒤에야 그섬이 몰타라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2 원주민들은 우리에게 각별한 인정을 베풀었다. 비가 내리기 시작한데다 날씨가 추웠으므로 , 그들은 불을 피워 놓고 우리를 모두 맞아 주었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