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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커뮤러가 그시절 화장대의 지배자들 소환해봄 2023.03.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거슨 오로지 심심해서 돌아버릴 것 같은 자 만이 쓸 수 있는 막생 어차피 이제 볼사람도 별루 없겠지만서도,,왕년의 정을 떠올려보자 타싸 포함하면 커뮤력(?)이 거의 10년 정도 되는데 그냥 사람들 좋다하면 또 우다다 가서 써보고 이러는 대왕팔랑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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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발의 지배자’ 수원 염기훈, 1년 더 뛴다! 2022.11.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v.daum.net/v/PZzz4kOKvg ‘왼발의 지배자’ 수원 염기훈, 1년 더 뛴다! "수원의 사나이 염기훈은 수원 위해 왼발을 쓸 거야. 염기훈은 왼발의 지배자" 일명 수원의 '최고 존엄송'이라 불리는 염기훈의 응원가를 내년 시즌에도 빅버드에서 들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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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의 전당, 전선의 지배자 순위 오류 202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서버 다섯 번째 15-45 클리어 순위에서 아침에 보니 11위로 밀렸습니다 지금까지 전선의 지배자 기록은 오직 먼저 클리어 한 순위대로 보상 지급 및 실시간 업데이트가 되었습니다 근데 이 경우는 오류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 스테이지를 얼마나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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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 황금불꽃 vs 공허지배자 2022.10.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3%는 효율 그닥인거같고 받모뎀1%감소가 더 좋아보이기도하고... 공속7퍼는 뻥투력인거같긴한데 받모뎀1%, 공속7% 먹는 공허지배자? 치명타3%, 스킬뎀3% 먹는 황금불꽃? 방어구도안이 두개 남아서.. 아니면 하나는 칼깃망 만들어서 팔까 도 고민중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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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0일] 워크북 253과 : 나의 자아는 우주의 지배자다. 2022.09.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Lesson 253 253과 My Self is ruler of the universe. 나의 자아는 우주의 지배자다. 1 It is impossible that anything should come to me unbidden by myself. Even in this world, it is I who rule my destiny. What happens is what I desire. W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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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판타지소설추천 - 그라운드의 지배자 2022.10.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축구판타지 소설 그라운드의 지배자. 축구선수 정지우…. 골키퍼…. 단 하나의 공으로 모든 것이 결정되는 그라운드으 지배자!! 그의 심장이 당신의 그라운드를 지배할것이다!!! <<<== 소설 자료실에서 제목 검색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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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신검 이해96(마음과 세상의 지배자인 절대자) 2023.04.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2H-TO1BSw4M https://docs.google.com/document/d/1ElpD1lIbpQ4Om-fJcx0faoPbWE7lLyFx8Uw5kjP1jAo/edit 2022년 태극신검3부(일체지 상) 서문 절대자의 생각이 이루어지면서 절대자의 마음이 나타나고 절대자의 마음에서 살아가는 존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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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욜 출석부 - 징기스칸과 매 2024.01.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물을 받아 마시려는데 매가 종재기를 엎질렀다. 몹씨 목이 마른데 물을 마실려고 하면 매가 계속 엎질렀다. 일국의 칸(Khan, 지배자)이며, 부하들도 다 지켜보고 있는데 물을 먹으려고만 하면 매가 계속해서 엎질러 버리니 매우 화가 났다. '한 번만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