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Re:마산정모 후기!!! (부제 : 세상은 좁다~) 2002.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저희 교회 전교인 체육대회 날이라... 안 가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저 또한 개인적으로 영남권을 돌아보고 싶은데.. 자금사정과 시간사정이 따라주지를 않습니다. (결국 수능 끝난 다음에야 갈 수 있을 듯...) 6월 중순에 정모 한 번 더 개최...
-
22일 포토뉴스 2005.11.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공주나들목에서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로 구겨진 차량 한 대가 견인돼 있다./ 강원대 학생 총장실 앞 시위 ★...강원대와 삼척대의 통합이 강원대 교수와 학생들의 반발로 무산위기에 놓인 가운데 21일 총장실 복도앞에서 학생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쌀...
-
Re:동성,남성 교통 기사님들은 ..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교회 아는 형네 집에 갔습니다. 그니깐.. 외박이었죠..^^;; 그 형네 집은 분당구 수내동 이었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노선은 많으나, 가장 빠르게 가는 것이 45-2번 이라고 해서.. 종로2가 YMCA에서 45-2번을 탔습니다. 서울74사 7901 BH116...
-
1월의 가볼만한 곳 - 경상북도 울진군 평해읍 월송리 2009.01.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붕의 교회, 일식 가옥 형태의 주인공 집, ‘용의 꿈길’이라는 이름이 붙은 대숲산책길 등은 울진의 바다 풍경을 더욱 아름답게 장식하고 있다. 사진·자료제공:한국관광공사 #여행정보 ▶관련 웹사이트 주소 ●울진군청 www.uljin.go.kr ▶문의전화...
-
61차 제천답사 자료집 2007.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으로 진주하여 의병의 해산을 촉구하였다. 그러나 제천의병은 완강히 해산을 거부하면서 제천 인근지역에 대한 지배를 강화하고 항전의 의지를 불태웠다. 이후 한 달 넘게 남한강을 주요 경계선으로 한 관군과 의병의 대치상태가 지속되었다. 소규모...
-
치명자산(중바위산) 2010.12.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로 진주처럼 떠오르는 아름다운 달을 전주의 첫째 가는 경관으로 꼽은 것이다. 전주의 귀염둥이 암릉산행의 묘미 기린봉이 숲으로 된 옷을 입고 바위봉으로 우뚝 솟은 것과는 달리 중바위산은 톱날 같은 바위등성이가 200여m 거의 수평으로 이어진다...
-
아듀! 2010. 아쉬운 연말 아름다운 낙조 여행지! 여수 여자만 2010.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양원교회 전도사로 부임했던 손 목사는 여순사건때 두 아들이 죽음을 당하는 비극도 겪었지만 두 아들을 죽인 이를 용서하고 양자로 삼았다. 이후 손 목사는 6·25때 애양원을 지키다 총을 맞아 순교한다. 순교기념관 곁에는 손 목사와 두 아들의 묘가...
-
전국 헌책방 연락처(2011년 자료) 2017.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8시, 진주시 평안동 (옛)MBC 방송국 뒷문 옆 형설서점이 있던 자리에 2004년 7월 즈음 이사 옴. (주인 다른 듯) [부산] 1. 보수동 책방골목 자갈치역 3번 나들목(국제 시장)으로 나와 극장가 쪽으로 올라온 뒤 국제시장을 지나 대청로 네거리에서 보수동...
-
[싱글로드1.5] 향기로운 예닮골. 예닮면민일동 2011.06.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멀리 진주에서 갓난이 영이와 예쁜 소영이를 데리고 가장 긴 시간의 이동거리를 올라오신 필로님 가족이 있었다. 조금 작은 체구에 다부지게 잘 생긴 얼굴, 흠! 첫 인상부터 범상치가 않다. 다크호스님과 외모는 서로 닮았지만 느껴지는 기운이 다르다...
-
분당 다녀왔습니다.(무서운 45-2번..^^;;) 2002.01.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끝나고 교회 아는 형네 집에 갔습니다. 그니깐.. 외박이었죠..^^;; 그 형네 집은 분당구 수내동 이었습니다. 거기까지 가는 노선은 많으나, 가장 빠르게 가는 것이 45-2번 이라고 해서.. 종로2가 YMCA에서 45-2번을 탔습니다. 서울74사 7901 BH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