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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달가든(우성에서공주갈때 연미산 못가서 질마고개근처) 2011.05.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토종닭으로 옻닭,엄나무닭,닭도리탕 괜찮게해 1시간전에 예약해서 푹 익혀 놓으라고 하면 더좋고 어른들 모시고 한번 가보세요... 그리고 공주지방에 괜찮은식당 알려주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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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제신화를 마치고, 2012.09.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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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초원 아니면 질마지재 2011.08.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Green Fields Sung by 'Brothers Four' Saxophone Played by 'Sil Austin' 억수로 사랑했습니다. 넓은 초원의 동네에서 아니면 진마지재 같은 동네에서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3년만 기다려라는 한마디 말만 남기고 주광이 동네 근처로 떠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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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제시화전시원고 2011.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詩- 구월이 오면 글: 고 방규 갈바람 하늘높이 일고 당신의 목소리가 마음의 갈증을 푸는 마지막 거리를 지나가는 구월이 오면 코스모스 꽃 하늘대는 흰구름 가슴에 안고 애 못다한 애증의 늪으로 빠짐이다 햇볕 쐬는 여름철 접어 둔 시어詩語들이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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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마잿길 2012.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바람이여 내 눈물을 데려가다오 동짓달 마른 가지끝에 머물다가는 햇살이여 차디차게 식어가는 나의 가슴을 어루만져다오 木神에 들리었다가 굳어버린 육신 나의 노래는 오래 전에 허공속에 흩어져 버렸으니 호사롭구나 아름다운 이름이여 숲내음길 산소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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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하는말이지만, 뿌려놓고 속상할거면 뿌리질마요. 2016.10.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증올라오면 다들 기분좋겟지만 여기 한두번입니까 인증원하시면 추첨제로 하시거나 가게앞에서 사진이라도 찍어주는 분한테 주세요 ㅋㅋ 저도 예전에는 자주햇는데 나 기분좋자고 한 이벤트인데 내가 쫌생이가 되는거같아서 그만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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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 질마잿길-보은길(미당 시문학관, 생가-제4코스) 2012.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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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아 울질마라/이자연 2010.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랑아 울지마라 - 이자연 돌아서 가는 그대 발길에 눈물이 흐르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 가슴이 아파라 사랑아 울지 마라 다시 만날 그 날까지 그 약속 기다리다 청춘이 가도 원망은 않을테요 멀어져가는 그대 모습이 창가에 어리면 보내놓고 바라보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