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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중순이다 ㅋㅋ 보고 웃어라 ㅋㅋ 2003.12.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들 어떠케지내는지 궁금하다~ 얼굴보기가 넘 힘드니까 ㅋㅋ 난 오랜 백조생활끝에!! 온흘 드뎌 다시 알바를 구해따 ㅋㅋ 집아페 호프집~ㅋ 우선 담주까진 금토일 하다가~ 다담주부턴 월화수목! ㅋ 아파트상가라서 가깝구 편할듯시퍼 ㅋ 어제여찌... 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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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하하하하하 피리피리 2003.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스피커 ㅡㅡ 85.가장 기억남는 프로그램: 그런거 생각 안남 86.카페주인을 어떻게 생각하나?:아직 잘 머름 87.단골집: 울 집아페 슈퍼 ㅡㅡ;; 너무 자주 감 ㅡㅡ; 88.즐기는 스포츠: 잡다한거 ㅡㅡ;격투기 ㅡㅡ; ㅋㅋㅋ 89.지금 머리스타일: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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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누가 읽어주기나 하겠냐만은 열심히 답변을 해야겟지....^_^ 2003.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왜 이 세상에 태어났을까 후회될 때는 ? T_T 먹고살 걱정할때 179.비가 오믄 생각나는 일... 추억... ? 어릴때 맞고 쫓겨나서 집아페 (주택)에서 소나기를 온몸으로 맞으며 울었을때 180.첫사랑은 언제? 사랑...인지모르겠지만 중3 181.<첫키스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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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초딩 신화팬의 글-_-;;; 2005.01.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애들은 몸매눈 이효뤼! 얼굴은 전쥐현이랭! 내가 나 못생겼떠 라고 해두 애드른 내가 이뿌다고 난뤼라뉘까~ 훗 어느날처럼 집아페 서있눈 남좌애들의 팬레터를 받구! 학교로 가니! 등교길에 내가 줴일 조아하는 신화가 오는거양!! 나랑 신화는 눈이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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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순심이 찾았어요~ 2004.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늘새벽 정전되는바람에 올라서 밖으로 뛰쳐나갔었나봐요.. 다행히 원래 사람을 잘따르는성격이라 남의집아페 앉아있는걸 집주인이보고 아무래도 집에서 키우는 아가같아서 집안에 들여노았다가 아침에 동네 슈퍼에 데리고 왔더래요~ 정말이지 너무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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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얌~~ 5월의 첫날이당~~~~~ *^^* 2003.05.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띵가띵가 자~알 널다 와뜰텐딩, 이구구구,, 내팔자~ 하하 *^^* 내칭구가 쉬는날, 지베이뜨니까 불쌍한쥐 찾아와서,,, 저녁때 집아페 극장 잠깐 가서 엑스 맨 투 봤땅..^@^ 난 sf 영화를 차암 조아하거던,,,,, 구래픽 쥑이구, 넘넘 잼나떵, 근데 꼬마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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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회다녀왓어요!!! 2005.0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으흐흐흐 ㅠㅠ 밤새워서 도시락을 만들어서 오늘 오전 6시반에 남친집아페서 칭구들을 만나고 울군화 부모님과. 사촌 형님과 함꼐 차를 타고 7시조금 안대서 출발을 햇더랫어용 밤을 세워서 ㅠㅠ 다들. 일찍나오느라고.. 다들 잠을못자서 자다보늬. 9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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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방사람덜이 느무느무 조타~~~~* 2003.09.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다덜 잘 들가션는지... 정말 올만에 새벽까정 달리다가(?) 집에 완는데 열쇠가 없어서리 거으 한시간가량을 집아페서 벌슴-_- 잠실일대에서 달리고 인는 동상이 옴 함께 들갈라핸는데 이뇨석은 거으 밤을 꼴딱세는분위기라 결국 3시가 다되어 집이 떠나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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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 집에 일찍왔드만...문이잠겻네 ㅡ.ㅡ;;;글케서 겜방(ㅠㅠ) 200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들고나왔는데 ㅡ.ㅡ;; 회사 일찌가치가 기분좋게 지갑두 이뿐걸루사고(대구서이자뿟음ㅋㅋ) 과자랑 라면이랑 이것저것 사들고 집아페가서 초인종을 딩동딩동... 썰렁 ㅡ..ㅡ;; 저나기로 졸 열시미 저나해봣지만 ㅡ.ㅡ;;아문도없구-..-; 글케서 살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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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와 바래봉으로 2012.1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집앞 또랑에서 야경을.............. 강정물 방향............. 물에 비친 야경........... 우리 서민아파트도 한번.......... 집아페서의.......... 경찰서와 성원고도 보이고........... 그날 트랭글상 10.30k. 소요시간 5시간 38분. 이동시간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