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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님들 겨울나기2 2016.1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을 푹 고았음.ㅋㅋㅋ 오늘 하루 고생한 내 자신을 위해 고향 형님과 참이슬 형님과 한잔...^^ 맛난 굴과 소라와~~ 쪽갈비 김치찜~~~~~~ 디저트로 생과일 후루룩~~~~ 요새 뭣에 정신 팔렸는지 생각도 몬했는데 오늘이 저 생일날이라네요....^^ 메이드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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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도 캐고, 냉이도 캐고~~ 2023.03.25 2023.03.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쪽갈비찜 냉이 달래 다듬기가 손이 많이 감. 까나리액젓에 30분간 담가 두고, 채반에 바쳐서 액젓은 버릴것 고추가루, 매실액, 요리당, 마늘 등을 넣고 간다. 세척된 냉이 냉이는 지천에 깔렸음. 2023.03.25 달래김치 완성~~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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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목욕탕 안에 있는 한증막 을 공개합니다 2020.10.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닝와이드 입니다^^ 일주일 마무리로 오늘 와이프님 이랑 손잡고 장흥 까지 땀빼러 왔네요^^ 삼겹살이나 고구마 갖구와서 구워 먹을수 도 있고 아주 좋네요 집에 가는길에 쪽갈비김치찜 먹고 마무리 해야겠습니다 회원님들 일주일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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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 토요일-시시콜콜일기 3 - 2015.08.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기쁜일일 것이기에 나는 그런 남편을 흐믓하게 바라보았다. 한솜씨 하시는 작은사랑님의 저장음식도 나오고 맛있는 쪽갈비김치찜에 먹을 것이 넘쳐난다. 시골에 살면서 좋은 것은 주변에 활용만 잘 하면 먹을 것이 넘쳐 나는 것 모두들 이야기 장단에 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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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가보구 싶던 강방 모임~~~~~ 2014.02.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하는디... 그랴서 지 처럼 못가서 속상허신 분들 드시라구 음식 쪼까 맹글었으니 사양말구 드시구 가세유 ㅎㅎ 제목: 쪽갈비 김치 말이 찜!!! 울 아들이 월요일이믄 포항의 한동대 기숙사에를 들어가네유... 고등학교두 기숙사에 있어서 많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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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음식으로 올리는 염장샷 ㅋ~~~☆★ 2010.03.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돼지쪽갈비김치찜이랍니당~~ ㅋ 아시겠지만 요플래와 밀크카라멜 스퐈게뤼~~~ ㅋ oh oh 이거슨 김치돼지고기주먹밥 oh oh 순서가 뒤섞였네여... ㅋ 마지막은 호박타락죽이랍니다 ㅋ 모두 참지말고 let'go 죄송합니다 ㅠ.ㅜ 고2가 되니까 요리할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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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엄마 영감 만나러 가신 날 2022.02.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에 아부지한테 들렸다 갑시다~ 큰 인심 쓰듯 아부지한테 가자는 딸의 말이 얼마나 좋으셨는지 아부지 생전에 좋아하신 김치김밥과 쪽갈비찜을 만드시고 소주도 한병 준비하신 울엄마 아부지 계신 이천호국원으로 달려 오는 동안 쉬지않고 콧노래를 흥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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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2021.1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먹자하여~ 우정^^ 차한잔마시고~ 저녁엔 동네언니와 치맥 데이트 일욜은 친한언니네 시골집에서 금방뽑은 배추로 쪽갈비 김치찜 구룡포서 시킨 과메기와 마당에 키운 머루로 담은 머루주로~~~ 저녁엔 울작은 언니가 끈어준 표로 친한언니와 공연보러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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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현질 No리세 361일차 기록. 2020.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무슨 놀이??? ) 미소기 일러는 왜 불러오지 못하는 걸까.. 아무튼 몇몇 캐릭터들의 대사를 둘러보았다. - 기록 끝 - - 쪽갈비 김치찜이라고 들어는 보았습니까. - - 아무튼 정말 맛있습니다. - 362일차 가기 http://cafe.daum.net/priconne/miqb/105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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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번출 조행기 (2부) 2009.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맛 보셨죠? 꾸~울꺽! 지금도 침이넘어가네요... 백두대간 님 표.. 주물럭.. 나이스굿님 표 주물럭.... 나이스 굿님표 쪽갈비 김치찜과 뽀드카 잘 먹었읍니다.. 붕맨님 표 비빔국수 요리중인디 붕맨아! 엉덩이좀 어케 해봐.... ㅋㅋㅋ 파트너님과 오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