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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노가 돌아왔어요오~잇힝! 2004.09.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리 뒹굴~저리 뒹굴~하며 놀다보니.. 어느덧 3시간이 흐르고-.......... 꺄하하하하하~~~쪼그라진 내 손가락!..;; 팅팅부은 내 발가락!!!!!! 보노보노가 자는식으로 몸에는 수건을 둘둘감고 배영을 해대던 보노.......... ..............찌그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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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회 (목) 살인(독살) .. 창문(택배) 2014.08.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살인 용의자로 지목될텐데... 어떡하지?" `아.. 손바닥으로 깡통을 (위에서 아래로) 팍~~ 찌그러트려서 버리면 되지 뭐.' 찌그러지다. -4끝수. 동그란 맥주깡통을 ↓ 찌그러트리면 아래 위 원형이 만나 OO (8끝수) 어느새 강호동의 사체는 쌀자루에 담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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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 자료모음 2018.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들러켬쩌 -- 날뛰다 45.코시롱허다 -- 향기가 좋다 46.듬삭하다 -- 기름기가 넉넉하다 47.탈 -- 딸기 48.멜라지켜 -- 찌그러지다,무너지다 49.통시 -- 돼지우리가있는 변소 50.메기독딱 -- 아무것도 없음 51.트멍 -- 틈새, 사이 52.모소완 -- 무서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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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 자료모음 2012.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들러켬쩌 -- 날뛰다 45.코시롱허다 -- 향기가 좋다 46.듬삭하다 -- 기름기가 넉넉하다 47.탈 -- 딸기 48.멜라지켜 -- 찌그러지다,무너지다 49.통시 -- 돼지우리가있는 변소 50.메기독딱 -- 아무것도 없음 51.트멍 -- 틈새, 사이 52.모소완 -- 무서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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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시스 - 기억하는자 - # 10 2010.05.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콰직... 이 무시무시한 소녀의 괴력은 그런 섭리를 자연스레 깨뜨렸고 그의 묵직해 보이기만 하던 망치는 솜뭉치 처럼 찌그러지다 못해 박살이 나버렸다. 그런 그의 망치를본 페이어는 부숴짐에도 불구하고 그가 잡고있는 망치대를 발판삼아 한차례 공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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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2003.12.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부도 안 했는데 피곤하다는 것은 참 웃긴 일이죠? 오다가 주차하다가 서 있는 트럭과 박았습니다... 제 흰둥이 아방 왼쪽 눈 위가 찌그러지다 못 해, 완전히 파였답니다.. 후~~~~~~ 액땜이다 생각하고 잠이나 자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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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방언 모음 2015.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44.들러켬쩌 -- 날뛰다 45.코시롱허다 -- 향기가 좋다 46.듬삭하다 -- 기름기가 넉넉하다 47.탈 -- 딸기 48.멜라지켜 -- 찌그러지다,무너지다 49.통시 -- 돼지우리가있는 변소 50.메기독딱 -- 아무것도 없음 51.트멍 -- 틈새, 사이 52.모소완 -- 무서워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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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생전을 배우는 시간 -- 최시한 2009.12.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도 멈췄다. K가 다가왔다. 그리고 말했다. 그냥 따라오기만 하면 어쩔 참이니? 나는 웃으려고 했는데, 그저 얼굴이 찌그러지다 만 느낌이었다. 우리는 근처 나무 밑에 있는 붙박이 의자에 앉았다.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코끝을 스쳤다. 바람결에 K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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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esians 6:10~17 2015.08.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of truth buckled around your waist, with the breastplate of righteousness in place, buckle[|bʌkl] 버클로 잠그다, 찌그러지다, 휘어지다, (다리의 힘이)풀리다 breastplate[|brestpleɪt] 흉갑(가슴을 가리는 갑옷) in place 제자리에(있는), ~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