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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의 성공일기&퀴즈 2010.07.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자유주제 오늘은 나가서 서바이벌을 했다. 그리고 오늘 총도하나 샀다. 그 총은 아카데미에서 만든 것이다. 민혁이는 k2를 가지고 있다. 난 지금 권총 밖에 없다. 그래도 서바이벌을 못 하는 것은 아니다. 나중에 나 혼자만 팀이 돼었다. 처음 부터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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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자매 [13] -차승민시점 2006.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딩동♬ '누구세요' [이희정 친구입니다.] '어머, 잠시만 기다려. 기집애야!! 남자친구왔다!!!!' [.....] -덜컹! "이 오밤중에 어떤 녀석이 장난질...!!승민아!" "자고있었냐. 잠만보같으니라고," "어디서 두드려 맞고왔어? 들어와!" "야! 두드려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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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의 성공일기&퀴즈 2010.07.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자유주제 오늘은 밖에 나가서 놀았다. 딱지와 총을 가지고 놀았다. 기분 좋다. 2.퀴즈 지금 부터 퀴즈를 내겠습니다. 퀴즈1.톱은 톱인데 자르지 못하는 톱은? 퀴즈2.날개가 있어도 잘 날아가는 것은? 퀴즈3.매일 학교에 가지만 공부는 안 하고 돌아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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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의 성공일기 2010.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학습관련 오늘은 학교에 남아서 공부 했다. 중간에 최규진이 종이에 마이너스를 하라고 종이를 계속 보냈다. 나도 종이에 쓸데 없는 종이 보내지 말라는 말로 종이를 보냈다. 최규진은 또 종이에 글을 써 보내려고 했다. 난 최규진의 팔을 붙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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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했다 차승민 2011.03.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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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광덕초등학교 3학년 1반이었던 차승민입니다 2020.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10년 전이라 기억하실 지 모르겠지만 언젠가는 보실거라 믿고 글을 남길게요. 아무래도 요새는 할 것도 없고 예전의 2020년 2월에 만나기로 한 약속일이 점점 가까워져서 자주 이 카페를 방문하고 있습니다. 저를 기억하시기 쉽게 특징 하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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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후기-차승민 2012.01.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박3일 동안 보다확실하게 꿈을 볼수 있어서 좋았다 평소 수능에 큰 상관없이 대학을 가기 위한 제도라고만 생각해오던 입학사정관 제도에 대해서 좀 더 깊이 알고 싶었는데 마침 한국 청소년 동아리에서 주최하고, 한국 입학사정관 협회에서 주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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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민의 성공일기 2010.08.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자유주제 오늘은 방학 생활을 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오늘 엄마께서 휴가를 주셨기 때문이다. 그레서 밖에 나가 서바이벌을 했다. 4vs4로 서바이벌을 했다. 그런데 민혁이와 나 밖에 남지 않고 다 항복을 했다. 배신한 녀석들 난 화가 났다. 그리고 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