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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5월 31일_금요기도회] 빈 들에 마른 풀같이(찬송가 183장) 2024.05.2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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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 2024.03.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찬송가 582장 "어둔 밤 마음에 잠겨"는 삼일절이나 광복절, 625 사변일 등, 국경일과 관련된 기념 주일 예배 때 주로 불려지는 노래이다. "찬송' 이라고 하지 않고 "노래"라고 말한 이유는, 이 노래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지도 않고, 기독교 교리가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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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12장(이 땅에서 주를 위해) 2024.05.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이 땅에서 주를 위해 봉사하다가 하나님의 부름받아 앞서간 성도 그의 생애 생각하며 모였습니다 추모하는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2. 하나님이 이 자리에 함께하시사 주의 위로 우리에게 내려주소서 우리들도 가신 성도 뒤를 따라서 하늘나라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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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 127장 - 그 고요하고 쓸쓸한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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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10장(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 후) 2024.05.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고생과 수고가 다 지난후 광명한 천국에 편히 쉴때 주님을 모시고 나 살리니 2. 주님의 한없는 은혜로써 예비한 그 집에 나 이르러 거기서 주님을 뵈옵는 것 3. 앞서간 친구를 만나 볼때 기쁨이 내 맘에 차려니와 주께서 날 맞아 주시리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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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슈몰크의 내 주여 뜻대로 -찬송가 549장 2024.03.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평생 확신하고 고집해왔던 것이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꺾고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은혜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찬송가 549장의 가사는 독일의 슈몰크(B. Schmolk,1704) 목사 부부가 32세 되던 어느 날이었습니다. 슈몰크 목사는 언제나처럼 아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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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넓은 사랑 - 찬송가 579장 2024.05.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https://youtu.be/oyf_Tvan2kU?si=v7-SoXM0HOzclnUB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 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 때에 찬송부르십니다 아침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때 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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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가 605장(오늘 모여 찬송함은) 2024.05.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오늘 모여 찬송함은 형제 자매 즐거움 거룩하신 주 뜻대로 혼인 예식 합니다 신랑 신부 이 두사람 한 몸 되게 하시고 온 집안이 하나되고 한뜻 되게 하소서 2. 세상에는 사는 동안 한 길 가게 하시고 맘과 뜻이 하나되어 주 따르게 하소서 서로 믿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