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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마지막을 기다리라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다니엘 12장 1~13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한 차이는 무려 600여년의 시차를 두고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완전히 공개되기 전과 후, 너무나도 다른 상황에서 말씀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1~4절까지 다니엘이 본 환상은 “그 때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오심, 죽으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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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2024년 6월 17일(월)~6월 22일(토)) 2024.06.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경찰은 범인을 잡았을 때 현장 검증을 해봅니다. 현장에 가보면 거짓말인지 아닌지 금방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요즘 기독교를 매우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느 정도 기간이 지나게 되면 교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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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446회 이루어지는 삶 - 이루리라선교회 이카호중앙교회 (일본) 2024.06.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찬양 : https://www.youtube.com/embed/hDNKrhf2xpk 제189회 주님의 뜻대로 : https://www.youtube.com/embed/p7nAZRq88F8 제188회 새로운 삶 : https://www.youtube.com/embed/HHfT4ahwi98 제187회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섬김 :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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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마지막을 기다리라 네 몫을 누릴 것임이라 (다니엘 12장 1~13절) 2024.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러한 차이는 무려 600여년의 시차를 두고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이 완전히 공개되기 전과 후, 너무나도 다른 상황에서 말씀을 기록하였기 때문입니다. 1~4절까지 다니엘이 본 환상은 “그 때에” 일어날 일들입니다. 이미 예수님의 오심, 죽으심,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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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장, 2장 개관, 예수님의 탁월성, 구원의 창시자, 출애굽 세대의 실패 2024.05.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상당한 차이가 있음을 인식했다. 학자들은 클레멘스, 누가, 또는 아볼로 같은 다른 가능한 저자들을 제안해 왔다. 그러나 오늘날 대다수 학자들은 이 저자가 여전히 미지의 인물임을 인정한다. 오리게네스(주후 254년경 사망)가 표현한 다음과 같은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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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제445회 이제부터가 시작입니다 - 이루리라선교회 이카호중앙교회 2024.06.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지 찬양 : https://www.youtube.com/embed/hDNKrhf2xpk 제189회 주님의 뜻대로 : https://www.youtube.com/embed/p7nAZRq88F8 제188회 새로운 삶 : https://www.youtube.com/embed/HHfT4ahwi98 제187회 주님이 기뻐 받으시는 섬김 : https://www.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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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2024.07.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람의 차이는 생활(삶)에서 나타납니다. 이미 *좁은 문'으로 들어간 사람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려고 애쓰는 사람이며, 삶의 변화(變化)가 이루어집니다. 그러나 *좁은 문*으로 들어가지 않고, 거짓(僞善)으로 믿는 사람은 전혀 신앙적(信仰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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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양식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 (宗敎)는 어딘가에 절대적 세계(世界)가 있다는 것을 가정(假定)하고, 인간(人間) 나름대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단히 인간적(人間的)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人間)들이 공감(共感)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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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위험한 삭제(보충) 2024.06.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인 차이가 있습니다. 다른 종교 (宗敎)는 어딘가에 절대적 세계(世界)가 있다는 것을 가정(假定)하고, 인간(人間) 나름대로 몸부림치는 것입니다. 그러기에 대단히 인간적(人間的)입니다. 그리고 모든 인간(人間)들이 공감(共感)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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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동영상/본문] 제218회 믿음의 목표설정 2024.06.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설교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2장 2절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ヘブル人への手紙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