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예장과 합동측에서 밝인 이단에 대하여 2011.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숭배란 미사 지낼 때의 떡이 그리스도로 화한다고 믿고, 그 떡에게 절을 하고 복을 달라고 빈다. (성체 조배와 성체 강복...십자가에 달리신 모양을 만든 것이며 천주교 가정이나 성당, 혹은 경영하는 사업장에서 쉽게 볼 수 있다. - 성화 숭배 예수님...
-
12/14 토요일 오후 시간 어떠세요? 2002.12.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마산창동에서 경남도민 2차 결의대회 ▷밀양: ▷부산: 태화 백화점(14일 3시) ▷서울강동지역 * 일시 : 2002년 12월 13일(금) 오후 7시부터 * 장소 : 천호동공원 (천호역->암사역 방향 300미터) * 문의 : 위례시민연대 사무국 (02-472-6112) ▷서울남부...
-
2021년 10월 2일 토요일, 수호천사 기념일, 맑음. 2021.10.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방송 미사로 대체(?)하고 나니 마음이 별로 깔끔하지가 않았던 듯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내가 고른 메시지는 그 내용이 좋아 많은 이들이 공감하는 눈치들이었지 싶다. [삶의 부뚜막] 다 이렇게 살면 되는 것을 그리 모질게 살지 않아도 되는 것을...
-
2016년 5월 29일 주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 없음,(청소년 주일) 맑음. 2016.05.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신부님이 미사를 집전하셨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과 청소년 주일의 의미에 대하여 자세한 강론 말씀이 있었다. 집에 와 점심 식사를 서둘러 마친 다음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길음강학회 제3회차 수업을 수강하였던 것이다. 본 강학회는...
-
2018년 9월 2일 연중 제22주일, 맑다가 오후엔 흐림. 2018.09.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강론 시간에는 "본당 전 신자들 모두를 다 사랑 할 수는 없겠고, 제가 잘 하리라 큰 기대도 걸지 않으시는 것이 좋겠슴니다...신부님이 아니심을 퍼뜩 느끼게 해 주었다. 4지구좌 성당 본당 신분미의 위상이 높아 여의도 본당에서 4년 만에 이리로 오게...
-
2014년 4월 27일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이민의 날), 흐리다가 비. 2014.04.2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것으로 스마트폰상 네비게이션은 가르쳐 주고 있었는데, 창동역에서 1호선을 갈아 타기 위해 대기한 시간이 자그마치 25분 여...긴 목욕. 귀가하였다가 저녁 6시 길음동 성당 청년미사에 참례하였던 것이다. 오늘 낮에 청계산에서는 재경 영천 향우회...
-
2014년 1월 19일 연중 제2주일, 맑고 쌀쌀함. 2014.01.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길음동 성당 교우 가족 여러분께 새해 인사와 기도 안에서의 사랑을 꽃피우며. 2014. 1. 19. 이해인 수녀>라고 친필로 서명까지 해서 배부해 주었던 것이다. 1964년도에 수녀원에 입회하였으므로, 올해가 50주년이 되는 해이고, 4년 후인 2018...
-
2019년 5월 12일 부활 제4주일, 성소 주일, 성 네레오와 성 아킬레오 순교자와 성 판크라시오 순교자 기념 없음. 맑음. 2019.05.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후 창동 당구장 쪽으로 이동하였다. 기다리던 마을버스가 미아사거리역 까직 러어 가는 동안 오지 않아 결국 걸음수만 늘린 셈이 되고 말았다. 오늘도 당구 게임은 진지하면서도 치열하였다. 모든 게임 종료 후 순대국에 막걸리 한 통을 시켜 나눠 먹고서...
-
2014년 7월 20일 연중 제16주일, 성 아폴리나리스 주교 순교자 기념 없음. 맑음. 2014.07.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창동 하나로 농협마트로 향하였다. 입점 코너가 무지무지하게 늘어 난 탓에 예전과는 시뭇 다른 분위기를 보여 주고 있는 이 곳을 통해, 끊임없는 변화와 발전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의 변신 노력을 엿볼 수가 있는 듯 하다. 고향 후배 K 군은 J 대학교...
-
2016년 3월 12일 사순 제4주간 토요일, 맑다가, 오후부터 흐림. 2016.03.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위해 창동으로 이동. Y 후배에게 부의금을 전달한 후, 다같이 당구 게임을 즐기다가 오찬과 소주 몇 잔씩을 마신 후 다시 장기...한 건 잡혀 있어, 그 이후 상황을 예측할 수 없다며 길음동성당 6시, 토요일 주일 미사에 참례하러 갔던 것이다. 이심전심...